5백만원으로 1천억을 만든 쿨라매기 주식투자 매매기법 소개

오늘은 단돈 5백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약 10년 만에 천억 원이란 거금을 만든 스웨덴의 개인 주식 투자자 쿨라매기 주식 투자 매매기법인 쿨라매기 셋업(QULLA MAGGIE Setup)에 대해 자세히 한번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웨덴 이름으로는 크리스티얀 쿨라매기(Kristjan Kullamägi) 이지만, 영미권 사람들 발음을 들어보면 꿀라매기, 퀼라매기 또는 콸라매기(QULLA MAGGIE)로 제각각 발음하네요. 하여 제 블로그에서는 스웨덴식 발음인 쿨라매기(Kullamägi)로 통일합니다.

 

꿀라매기 또는 쿨라매기(QULLA MAGGIE) 영어권 사람들은 좀 더 다양하게 부르는데, 그래도 처음 소개하는 입장에서 가 좀 센지라 꿀라매기로 약간 순화(?) 해 봅니다. 꿀라매키라고 스웨디쉬 인터뷰를 보니 발음도 그렇게 하더군요. 암튼 중요한 것은 아니고... 

 

원래 제가 알던분은 아니고, 트윗에서 코누맘님이 가휘 님을 통해 알게 된 이후로 간간히 관련 매매기법으로 매수해 수익을 낸다고 언급하고 해서 개인적으로 궁금하던 차에 찾아본 내용을 정리하는 수준으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쿨라매기 주식투자 방법 및 매매기법의 핵심은 사실 심플하고 인터넷에 공개가 다 되어 있습니다. 책으로 나와 있으면 한 권 사 볼까 했더니 아직 아마존에 책은 나와있지 않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대체로 심플하고 실제로 추세추종 투자하시는 분들께는 이미 익숙한 내용이라 완전히 새로운 내용은 크게 없습니다. 

해외 유명 주식 투자자들의 매매기법을 주로 소개하는 트레이딩하우(Tradinghow) 홈페이지에 해당 내용을 작성하려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도 나름 아껴준다는 차원에서 오래간만에 조금 긴 포스팅을 해 봅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쿨라매기(Qulla Maggie) 매매기법의 근간은 사실상 불 플래그(BullFlag), 하이 타이트 플래그(HTF)와 같은 급등주 차트 패턴에 주로 투자하는 매매기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본인이 유튜브 영상이나 기타 사이트에 소개된 차트를 봐도 그렇습니다.

 

아마 제 블로그를 유심히 봐 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도 꽤나 좋아하는 주가 차트 패턴이 불 플래그, PEG, HTF 차트 패턴인지라, 저 또한 단기에 상당한 수익 대부분은 이런 종목에서 만들어진다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이런 주가 차트 패턴 및 셋업들은 매주 새로 만들어지고 태어나고 있습니다. 단기에 큰 수익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라면 잘만 배워 두면 두고두고 자주 써먹을 수 있는 주식 매매기법으로 추천할 만한 차트 패턴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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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방법】마크 미너비니의 검증된 주식 기법 배워야 하는 이유!

이글의 목차

 

 

 

 

 

주식 투자 가능한 작게 시작하기 

주식 매매기법이 완성되거나 만들어지지 않은 분들이라면 주식 투자 원금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제 블로그의 모토이자 정신이기도 한데요.

 

1백만원을 투자해 3백만 원을 못 만들면, 5백만원을 투자해도 1천만 원은 못 만듭니다. 투자 금액의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만의 확실한 매매기법, 원칙이 없으면 아무리 큰 금액일 1억, 10억을 해도 결국 주식 투자로는 돈을 못 법니다. 

결론은 심플하고 단순합니다. 주식 초보자라면 투자 금액 키우기가 목표가 아니라 주식 공부를 통해 나만의 명확한 주식투자 매매기법 및 원칙 만들기가 먼저입니다. 그 다음 확률 기반위에 승률 통계를 내 본 상태에서 투자금을 키워도 될지 말지 스스로 잘 알수 있습니다.

이게 만들어지지 어지지 않은 상태에선 얼마를 투자하건 간에 돈을 딸 확률보다 본전 마저 잃을 확률이 몇 배로 더 높습니다.

그래서 주식 초보자들은 아주 소액으로 계속 실험해 보시라 권하는 것입니다. 큰 규모의 종잣돈은 나중을 위해 먼저 저축하고 가능한 작은 돈으로 승률 높이는 투자 기법 만들기에 힘을 쏟는게 맞습니다.  

 

크리스티안 쿨라매기 (kristjan qullamaggie)

쿨라매기도 투자 원금일 종잣돈은 우리돈 단 돈 5백만원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한지 약 10년만에 1천억원 가까운 투자 수익을 벌었다고 합니다. 사실 대단한 것이죠. 

 

쿨라매기도 1천억을 벌었지만 시작은 고작 5백 만원에 불과한 작은 돈이 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제 블로그에 매일 이름이 등장하는 유명 추세추종 투자자인 마크 미너비니도 주식 투자로 시작한 돈은 고작 우리 돈으로 약 3~5백만 원 선이었단 사실은 스스로도 여러 인터뷰나 유튜브 등에서 자주 이야기 하는 부분입니다.

 

작게 시작해 크게 번 사람들의 공통점은 명확한 매매기법 자체가 완성된 이후부터 돈은 저절로 벌어졌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돈 많은 삼성 이재용이라 할 지라도 주식 투자로 가진 자산의 상당 부분을 탕진할 수 있습니다. 왕도가 없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큰 돈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야 빨리 돈을 벌 것처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나만의 매매기법과 원칙이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뭐하러 큰 돈을 들여 돈 잃기를 자처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물론 말이야 저도 이렇게 하지만 그 마음이야 너무 잘 알죠. ㅋ 

 

주식 투자를 작은 돈으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한 동시에, 나만의 매매기법이 완성되면 시간이 걸릴 뿐이지 꾸준한 수익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결국 큰돈을 벌 수 있습니다.

 

소액으로 가능한 많은 매매횟수로 평균적인 수익률(정규분포 곡선 만들기)

지난 번에도 확률에 기반한 주식 투자에 관련한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걸 제대로 이해하신 분들이라면 좀 더 자기만의 확실한 매매원칙의 바탕 위에 일단 소액으로 가능한 많은 매매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할 텐데요. 

이건 실제로 직접 본인들이 해 보지 않으면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각자 최소한 100회 정도의 매매를 통해 수익률의 정규분포 곡선을 만들어 보십사 자꾸 권하는 편인데요.

 

새로운 셋업(매매기법)을 찾거나 할 때도 잃어도 상관없을 작은 금액을 잘개 쪼개 여러번 반복해 투자해 보며 실제 수익률을 평가해 보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런데 대부분은 반대로 하죠. 제 블로그에는 어쨌든 앞으로도 주식 초보자라면 가능한 작은 금액으로 시작해 먼저 주식 시장을 배우고, 주식 투자 방법을 배우는 방식의 정석적 방법을 권하고 또 추천합니다. 

 

특히 직장인분들 중에 투자할 시간이 없다고 문의하시는 분들 많은데, 큰 돈을 걸고 투자할 생각이니 매매할 엄두를 쉽게 못내는 것입니다. 정말 용돈 수준에서 잃어도 상관없을 20만 원, 30만 원 가지고 먼저 이런저런 직장생활 가운데서의 매매 시도를 먼저 해 보면서 방법 찾기를 시도해야 합니다. 

 

이리저리 견주고 따지고 고민해 봐야 주식 투자는 경험만한 답이 없습니다. 주식 배우기는 장인의 무술 익히기 같은 것이 때문입니다.

 

직장인 초보자가 너무 큰 돈을 걸고 투자해 손실이 나면 직장 스트레스 자체도 거기다 큰 돈까지 손실아념 직장 일에도 집중 못하니 투자 경험이 적거나 많지 않다면 먼저 작게 시작해 스트레스를 최대한 낮추며 주식 투자 방법 배우기를 먼저 추천합니다. 다시말해 먼저 자꾸 시도하면서 방향, 방법을 찾아 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매매기법은 하루 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벌기 보다는 잃기가 훨씬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게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니 큰 돈일 종잣돈은 먼저 저축해 두고 주식 투자 공부에 전염하심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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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라매기 주식 매매기법(Setup) 핵심 요약

콜라매기 매매기법은 주로 단기 급등주를 중심으로 관심종목의 범위를 좁혀서 투자를 합니다. 

마찬가지로 쿨라매기 주식투자 매매기법 관련 영상을 시청해 보면 VCP 차트패턴, 컵앤핸들 차트 패턴처럼 진입 시점에 있어서의 차트 상태 및 흐름에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윌리엄 오닐, 니콜라스 다바스, 마크 미너비니, 데이비드 라이언은 최대한 주가가 52주 신고가 또는 역사적 신고가인 최 상단에 주가가 위치한 상태인 종목들을 주로 투자 대상으로 삼는 다면,

 

쿨라매기 주식매매 기법 핵심 소개

쿨라매기는 완전 바닥에서 주가가 상승을 시작하는 종목도 일부 포함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대체로 보면 ①번처럼 주가가 단기에 최소 30~100% 이내 상승 후 ②번처럼 1개월에서 3개월 단기 조정을 주며 재 상승하는 종목을 주로 타깃 대상으로 삼습니다. 

 

위 차트는 본인이 직접 소개한 MNKD 나스닥 주가 차트 모습인데요. 보다시피 단기 상승률이 바닥에서 최소 30~100% 이상 단기 상승 종목을 중심으로 종목을 선정해 투자하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가가 상승한 다음 만들어지는 조정 구간은 평균 2주에서 8주 정도로 횡보 기간동안 만드는 주가는 고점은 점차로 낮추고, 저점은 점차로 높이며 점점더 타이트한 구간의 압축적인 콘솔리데이션(Consolidation) 구간을 만듭니다. 

가능한 변동성이 들죽날죽하지 않고 안정적 흐름을 보이는게 더 좋습니다. 당연하겠지만, MNKD를 보면 주가가 상승하며 주요 지지하는 이평선은 20일(녹색선) 을 기점으로 지지하며 상승하고 있는데요. 일부는 10일, 50일선 기준으로 지지하며 상승하기도 합니다.

주요 이평선을 중심으로 조정 기간에서 코일을 감듯이 이평선 아래위로 오르내리며 조정 받는 구간을 확인하면 됩니다.
말하자면 변동성 축소형의 쐐기형, 삼각수렴으로 위 차트에서 ③, ⑤번 차트의 우측 끝 지점을 돌파시의 유형을 보면 무슨 의미를 말 하는지 잘 알지 싶습니다. 

 

차트 패턴은 불플래그(상승깃발), HTF, PEG 등 주로 급등주 차트 패턴을 공략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실은 완전히 새로운 어떤 매매기법은 사실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쿨라매기도 주가 지수 대비 개별 종목의 상대적 강도(Relative Strength)도 챙겨 봅니다. 위 스샷 차트에선 따로 나스닥 주가지수 차트를 깜빡 잊고 포함하지 않지만, 주가 지수 대비 상대 강도 또한 강합니다. 

 

다른 추세추종 투자자와 쿨라매기 매매기법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매수 진입 시점을 가늠할 때 주로 10일, 20일, 5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잡는다는 점일텐데요. 차트에선 오렌지 색이 10일선, 초록색이 20일 선입니다. 50일선은 빠졌네요. ㅋ

기본적으로 주가가 단기에 큰 상승 한 뒤 보여주는 변동성 축소(Higer Low, Lower High) 지점을 형성해 중 상태에서 이동 평균선을 들락날락 거리는 시점에서 주가 폭이 점점 ③번 지점처럼 타이트해지는 지점을 주목하 투자 시점을 결정한다 할 수 있습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종목에 따라 10일, 20일, 50일 선을 중심으로 코일을 감듯이 크게 이평선에서 벗어나지 않고 코일링(Coiling) 하면서 매우 주가 변동폭이 타이트해 질때 매수 시점과 타이밍을 찾는 방법입니다. 

일부 주가 차트를 보면 크게 하락한 종목이 바닥에서 꽤 오랫동안 횡보하다 만드는 급상승 또한 관심종목에 포함되지만, 주식 초보자라면 대체로 한가지 패턴에 집중해 먼저 익숙해진 다음 나머지 바닥에서 상승하는 종목에 진입한다거나 하는 변용을 적용해야지,

 

처음부터 중구난방으로 투자를 시작하면 보는 시각이 넓어져 집중력 자체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범위를 좁혀서 최소한  52주 신고가나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만드는 급등주를 중심으로 종목을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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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radinghow.co.kr/

윌리엄 오닐, 컵 앤 핸들 차트 패턴 원리와 개념 상세설명 - 주식투자 슬기로운 주식공부

 

 

 

 

1.돌파매매 방법 (BREAKOUTS)

이 부분은 쿨라매기 홈페이지에서 설명한 내용은 그대로 번역한 내용을 덧 붙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지난 100년 동안 주식 시장의 역사에서 가장 크게 주가 상승한 종목 수천 종목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봤다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종목들은 계단식 상승(Stair Steps) 흐름을 보여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이들 종목들이 한 번에 20~50% 주가가 급상승 한 다음, 주가는 다시 일정 기간 하락 조정(Pullback) 및 횡보 조정(Sideways)을 일정기간 거치게 됩니다.

실제로 보면 평균적으로 이미 최소 30% ~ 100% 주가가 3개월 이내에 오른 종목이 많습니다. 더 많이 오른 종목이 일반적으로 더 좋지만, 급등 주를 매수할 때는 조정 구간이 다소 치밀하고 안정적 흐름을 가져가야 합니다.

 

이런 급등주는 일정 기간의 단기 조정을 급하게 마무리 한 다음 다시 새로운 주가 상승을 하기 때문에 조정을 마치고 주가가 다음 단계로 나갈 때가 매우 좋은 기회가  됩니다. 

 

따지고보면 급등 후 하락해 원래 가격대로 되돌아가지 않고 잘 버텨주는 종목들은 대부분의 시장 주도주(Leading stocks) 일 가능성이 큽니다. 움직임을 놓고 보면 사실상 같습니다. 

 

따라서 쿨라매기가 단기에 큰돈을 벌 수 있었던 것 또한 이런 주가가 단기 급등하는 차트 패턴인 Bull Flag, HTF, PEG 같은 급등주 차트 패턴을 잘 이해하고 매매기법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활용한 덕분입니다. 

이는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주로 Bull Flag, HTF 같은 종목만 주로 공략해 투자하는 투자자로는 댄쟁거를 비롯해, 2019년 미국 주식 투자대회에서 우승한 레이프 소레이드(Leif Soreide), 2020년 우승자 올리버 켈(Oliver Kell)을 손꼽을 수 있을 만큼 시장에는 광범위한 추세추종 투자자들이 이미 존재합니다.

 

결국 오랜기간 수익률을 반복해 쌓아 가는 방식의 주식 투자에 있어서 이런 급등주 차트 패턴을 잘 공략하는 매매기법만 잘 갈고닦더라도 충분히 나만의 우위, 강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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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런 주식 차트 패턴은 어떻게 찾을까요? 

쿨라매기는 관심종목을 스크리닝 할 때 먼저 아래에 아래 3가지 타임프레임(Time Frame)에 속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주가 상승이 1 개월 이상 지속될 것
• 주가 상승이 3 개월 이상 지속될 것
• 주가 상승이 6 개월 이상 지속될 것

 

쿨라매기 테슬라 주식 매매 차트 패턴

 

위 테슬라 주식 차트 또한 보다시피 이미 바닥에서 최소 30~100% 정도 주가가 상승한 종목이 조정을 거치면서 하락하지 않고 버텨주는 모멘텀이 형성된 종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식 모멘텀의 개념 및 원리 이해는 주식 투자에선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이렇게만 추리면 아마 꽤 많은 종목이 관심종목으로 포섭될 텐데, 여기서 쿨라매기는 다시 주가 상승이 큰 종목 중에서 상위 1~2% 에 해당하는 종목을 고르는 것이 관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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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종목 선정 3단계 셋업 과정 (3 Steps to this Setup) 

1. 지난 1~3개월 동안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을 찾습니다. 30%~100% 상승한 종목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며칠에서 몇 주 동안 급등한 종목을 찾습니다.
   
   
2. 주가가 상승 후 하락 조정을 보일시는 가능한 질서 정연하거나 보기에도 정돈된(Ordely Pullback) 하락 조정이 선호됨과 동시에 하락 조정 시 최고점과 최저점의 변동폭이 좁아지는 구간일수록 더 좋습니다. 
   
   
3. 저점은 높이면서 고점은 점점 낮추는 것으로 변동성이 완전하게 축소되는 지점을 집중해 보아야 할 지점입니다.
   (higher lows and tightening range )
   
   고점과 저점을 높이고 낮추는 것 또한 주식 투자에 있어서는 정말 이해하지 않으면 돈을 벌수 없을 만큼 중요한 내용인 만큼 꼭 이전 글 "추세전환 시그널 확인으로 주식투자하는 방법" 글을 필독하길 권해 봅니다.  

불플래그, HTF 주가 급등후 변동성 축소(Tight) 지점

 

4. 급등 한 종목의 하락 조정 단계는 일반적으로 2주~2개월 정도를 거칩니다. 이 단계를 거치는 동안 주가는 10일 이동평균선과 20일 이동 평균선을 마치 서퍼가 서핑하듯 오르내립니다. 일부 종목의 경우는 때때로 50일 이동평균선까지 하락하기도 합니다

5. 주가가 조정 구간을 돌파해 상승 할때는 거래량이 동반된 상승을 당연히 선호합니다. 

 

핵심은 주가의 변동성 자체가 좁아지는 구간에서의 주오 10일, 20일 또는 50일 이평선을 코일링 하면서 지지 유무를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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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매수할 것인가? (BUYING)

대창단조 시초가 5분봉 기준봉 설정으로 매매하는 방법 설명

대창단조는 매수후 여전히 보유 중인 종목이라, 예시를 들 겸 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보다시피, HTF이자 BullFlag 종목임을 일간 차드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1. 가장 먼저 이 주가 차트 패턴에 해당하는 종목을 잘 골라내 관심종목에 넣어 둡니다. 당일 정규 주식 시장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매매할 종목을 먼저 골라놓고 관심을 집중하고 있어야 합니다. 
   
   HTS에서 가격 알람 기능을 제공한다면 이를 이용해 특정 가격대에 주가가 도달하면 알려주는 방식으로도 적용이 가능하고, 또 무엇보다 해당 종목을 얼마의 금액, 수량을 주문할 것인지도 미리 결정해 두고 있어야 합니다. 
   
   
2. 장이 시작되면 시초가에서 가장 높은 주가를 1분 캔들 또는 5분 캔들 봉 차트 또는 60분 캔들 차트로 확인을 합니다. 5분, 10분, 30분, 60분 봉 캔들 등, 타임프레임 설정은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각자가 선호하고 좋아하는 타임 프레임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쿨라매기는 일봉, 주봉으로도 괜찮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5분~30분 이내의 캔들 봉을 기준봉으로 삼는 것이 아무래도 좋을 수 있다고 필자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타임 프레임은 각자가 원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되 위 대창단조 주가 차트를 보면 5분 봉 타임프레임으로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분, 30분 봉을 즐겨 보는 편입니다만, 암튼... ㅋ
   
   
3. 만약 5분 봉을 기준봉으로 삼았다면 장 시작 후 첫 5분 동안 만들어지는 봉이 기준 봉이 됩니다. 여기서 대창단조 주가 차트의 오른쪽을 예로 들면 장 시작하자마자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이 연출됩니다. 그러다가 자시 주가가 급등을 하는 시점이 보일 텐데요.
   
   여기서 시초가에 만들어진 5분봉의 최고점을 주가가 넘어설 때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댄쟁거의 시초가 30분 봉을 기준봉으로 활용한 매매기법에 대해 이비 트레이딩 하우 홈페이지에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해가 어려우리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콜라매기는 포지션 사이즈는 일반적인 룰을 따르거나 하지는 않지만 종목당 10~30% 수준의 포지션으로 투자하고, 손절가는 전체 투자금의 - 0.25%~1% 정도로, 대체로 손절폭 자체는 매우 좁고 타이트 합니다.

 

개별 종목의 경우 평균 손절가는 최소-1%~최대3% 내외라 보면 무리없습니다. 5%까지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전체 투자금의 -0.25%라고 한다면 거의 대부분은 -1~3% 수준이면 금방 손절가에 도달하기 때문에, 핵심은 손절 라인을 타이트하게 잡으려 노력한 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시간 간격이 짤은 분봉의 경우는 변동성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간 텀을 가진 기준봉 설정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각자의 선호도에 따라서 어떤 타임프레임을 사용하더라도 큰 무리는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분봉 차트가 아닌 일간 차트를 보고 매매를 해도 된다고 쿨라매기는 말합니다.

 

참고로 일부 투자자들 중에는 돌파하기 전에 미리 매수를 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는 조금 더 많은 투자 스킬과 경험이 필요하다 생각된다고 쿨라매기는 말합니다.  

 

https://tradinghow.co.kr/

댄 쟁거- 시초가 갭상승 종목 공략 매매기법 소개 - 주식투자 슬기로운 주식공부

 

 

 

 

언제 매도할 것인가? (SELLING)

이번에는 매수 만큼이나 중요한 언제 어떻게 매도할 것인지에 대해 쿨라매기가 밝히는 셀링 룰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핵심은 복잡하지 않고 심플합니다. 

1.매수후 스탑로스 설정 방법

스탑로스는 당일 매수 한 분봉(기준봉)의 최저점을 주가가 하회할 때 전량 매도로 손절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주가 차트의 타임프레임의 크기에 따라서 손절 라인은 좀 달라질 수 있지만, 당일 최저 가격으로 주가가 하락 시 매도하면 되고, 그 기준은 매수 시 기준으로 삼은 봉의 하단을 주가가 이탈 시 매도하는 전략을 따른다면 큰 무리가 없습니다.  

 

 

2.수익이 날 때 매도 방법

매수 후 3~5일 이내에 포지션의 절반 또는 삼분의 일( ⅓ ~ ½ ) 포지션을 순차적으로 매도합니다. 

 

이제 수익화하고 남은 물량은 손절가 라인을 매수가 근처로 높입니다. 나머지 물량은 10일 또는 20일 이동평균선 지지 유무를 확인하며 보유하면 됩니다.

 

3.남은 물량 10일 이평선 이탈 시 ½ 매도

주가가 얼마나 빨리 상승하는가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만약 초심자라면 10일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주가가 10일선 근처 바로 아래에서 마감 시(Close below the 10-day) ½ 또는 전량 매도하면 됩니다.

이 방식은 다른 추세추종 투자와 마찬가지로 주식 시장이 상승장(Bullish Market)일 경우 진입 시점 자체가 탁월하다면 순식간에 손익비(손절 폭 대비 수익 비율) 대비 10배에서 20배 이상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는 아주 흔합니다. 

물론 주가 차트 패턴상의 셋업은 종목에 따라 변형된 형태가 많지만, 접근법 방법의 전제는 동일합니다. 

 

쿨라매기는 스윙 트레이더로 일간 차트에서 주로 이런 유형의 차트 패턴 셋업을 찾지만, 주간 차트는 물론 분봉 차트(1분, 5분)에서도 먹히고 작동한다고 말합니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쿨라매기 본인은 거의 일봉을 기준으로 한다고 보면 됩니다.

 

분봉 타임프레임에서는 이걸 홀리 그레일(Holy Grail, 성배) HTF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주식에서 성배 같은 건 없지만, 미국 주식 투자자들은 좀 잘 먹힌다 싶으면 홀리 그레일이란 표현을 쓰니 용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튼, 흔히 주가 급등 후 조정시 변동폭이 거의 없이 균일해 평평해 보이기 까지 하는 플랫 베이스(Flat Base)로 박스권 채널을 형성하거나, 이등변삼각형, 하락 이등변 (It’s pretty much flat channels, symmertrical and descending triangles) 차트 패턴등 주가 차트 패턴 셋업은 대부분 주가 상승시 만들어지는 차트 패턴을 기준으로 살펴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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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중심인 종목 - Episodic Pivot (EP) 

쿨라매기는 스토리가 중심이 되어 상승하는 이른바 테마 주를 에피소딕 피봇(EP)라고 부르는데요. 쿨라매기 본인은 3가지 정도 셋업을 주로 매매하는데, 가장 큰 돈을 벌게해 준 셋업을 꼽으라면 단연코 EP 셋업이라고 강조해 말하는데요. 

 

이 에피소딕 피봇 셋업은 원래 프라딥이라는 인도계 미국인을 통해 알게되어서 자신의 매매기법에 녹여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에피소딕이란 말 그대로 기업과 관련된 특정 뉴스 이슈가 주가 상승을 촉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우리식으로 가볍게 말하면 일종의 재료가 무엇인가에 따라 주가의 상승 폭과 지속 기간이 달라진다 정도로 이해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예컨데 월가의 어닝 가이던스나 예측치보다 훨씬 좋은 어닝서프라이즈 같은 실적 발표,  정부 규제, 정치테마, FDA 승인 등 매우 다양한 이슈가 원인이 되어 주가를 끌어올리기도 합니다. 

 

저자가 가장 집중해 보는 것은 어닝 가이던스로 실적 발표가 월가의 가이던스인 기대치 보다 훨씬 좋게 나오는 경우 주가 상승을 촉발시키는 주요한 원인, 동력이 되어 보다 길고 오랫동안 꾸준한 상승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국내나 미국 주식 시장이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미국 주식 시장에는 전세계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접점에서 비즈니스를 펼치는 글로벌 기업이 많기 때문에 국내 주식에 상장된 회사들과는 상승 폭 자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상승폭 자체가 어느정도 제한된 시장 특성도 있지만, 작동원리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위 영상은 쿨라매기가 홈페이지에서 가급적 반드시 시청했으면 하는 매매기법을 소개한 동영상입니다. 한번 들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탑다운 어프로치로 시장 주도 업종 및 시장 주도주 찾는 방법

탑다운 어프로치로 시장 주도 업종 및 시장 주도주 찾는 방법

 

 

 

 

보조지표 ADR 5% 이상인 종목일 것

쿨라매기가 관심종목을 고를때 주의깊게 살펴보는 것은 바로 ADR 보조지표입니다. ADR은 Average Dail Range로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가능한 높은 지표 값을 갖는 종목을 선호 했습니다. 급등주는 당연히 단기 변동성이 매우 큰 종목입니다.

 

따라서 급등 후 일정 기간 조정을 보이는 상태에서 주요 이동평균선(10일, 20일, 50일)을 오르내리며 주가가 점차 변동성을 줄여 줄때를 최적의 매수 포인트로 잡는다 할 수 있습니다. 

 

• ADR 값은 5% 이상일 것
• ADR 값은 5% 이하인 종목은 투자하지 말 것 
• ADR 값이 높으면 높을 수록 좋음

ADR 지표 값 설정은 트레이딩뷰에서 제공하는 보조지표(Indicator)를 추가해 사용하면 됩니다. 국내 HTS에는 이 ADR 값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는 곳이 많은지라, 관심 종목을 트레이딩뷰 차트에서 크로스 체크해 보는 정도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쿨라매기가 추천하는 트레이딩뷰 ADR 보조지표 추가하기  

ADR% - Average Daily Range % by MikeC (AKA TheScrutiniser) — Indicator by TheScrutiniser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 하단에 보조지표를 내 트레이딩뷰 차트에 추가하면 됩니다. 보조지표 활용법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ADR 보조지표 활용법은 급등주를 검색 하거나 또는 주식검색기를 통해 먼저 종목 조회를 한 다음 주가 차트를 띄워서 이전 이후의 주가 흐름이 어땠는지 보조지표 값과 확인을 통해 나만의 매매기법으로 적용 발전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요약 및 정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정말 작은 종잣돈 500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약 십 년 만에 1천억 원을 만든 스웨덴의 유명 개인 주식 투자자 쿨라 매기의 주식 매매기법에 대해 나름 아주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사실상 쿨라매기가 큰돈을 벌었다 알려진 매매기법은 불 플래그 HTF, PEG(파워 어닝 갭) 주가 차트 패턴을 기반으로 함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유명 투자자 매매기법이라 하더라도 공개된 내용은 직접 나에게 맞는 매매기법으로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소액으로 매매를 통해 검증해 보는 것이 먼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두번 적용해보는 듯 하다 않되는 구만 하고 또 다른 매매기법 찾아 떠돌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는 나만의 매매전략, 매매기법을 만들수 없습니다.

 

실제 미국 투자자 조사에서도 95%의 투자자는 이런저런 매매법을 계속 찾아 떠나지만 나머지 5% 만이 오로지 한 가지 매매기법을 완벽히 터득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게 된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제대로 된 매매기법(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매매기법 적용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다고 것으로 검증하면 됩니다.)을 찾아 죽이되건 밥이 되건 공부해야 합니다. 최소 3년~ 5년 이상 걸릴수 있습니다. 여러분만 그런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유명 주식 투자자들도 그 정도의 주식 공부 단련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매수 시점, 매수후 주가 하락 시 핸들링, 수익화하는 방법에 대한 소소한 팁을 얻었길 바라면서 긴 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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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레스 블로그 후원하고 차트북 얻어 가기 

 

01.  쿨라매기 차트북(모델북) PDF  (약 369 페이지 분량)

쿨라매기 차트북(Model Book v1)

쿨라매기가 실제 매매했던 종목의 매수 시점을 토대로 주식 차트 보는 안목을 기르고 싶은 분들은 한번쯤 관심을 가져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명 주식 투자자들이 실제 매매했던 차트북을 자주 봐야 하는 이유는 주식 차트 보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 입니다. 대부분의 유명 추세추종 투자자들은 각자 자기만의 차트북을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윌리엄 오닐 같은 경우는 직원들에게 아두 투툼한 모델북(차트북)을 나눠주고 반복해 보길 강조했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언급하는 분들은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하는 1~2년 사이에 대부분 댓글로 소통하며 알게된 분들입니다. 아래 메일 내용을 그대로 스샷한 JS님도 직장인으로 최근 주식 투자 실력 자체가 크게 성장한 분으로 차트북(모델북)을 중심으로 주식 공부를 체계적으로 해 온 분중 한분인데요. 

 

이 분은 올 초 부터 매달 본인 스스로 매매한 종목 전체를 여과없이 필자에게 보내서 제가 간단히 결과를 본 뒤 공부의 방향성 정도만 피드백으로 보내며 소통 했던 했던 분입니다.  

물론 탈레스가 만든 차트북은 무료로 나눔하는 것은 아니고, 바이미커피 플랫폼을 방문하지면 커피 10잔에 쿨라매기 차트북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쿨라매기 차트북 구경 가기 : https://www.buymeacoffee.com/thales22/extras

 

 

 

 

02. 탈레스 미완성 이북 PDF 받으러 가기 (약 86페이지 분량)

탈레스 미완성 이북은 실전 매매에 특화된 방식으로 주제별 시리즈 형태로 기획을 했다가 멈춘 프로젝트인데요.

 

미완성 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종목 스크리닝 및 관리 방법은 물론 시장 주도 업종과 섹터를 손쉽게 찾는 방법등이 실제 매매에 바로 적용해 써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위 스샷이 미완성 이북 스샷 모습입니다. 현재 주식 시장의 주도 섹터와 업종을 간단히 파악하는 방법을 통해 주간, 월간, 당일 투자하면 좋은 강한 섹터를 보다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 분들은 필자가 쓰다만 미완성 이북 초고본(PDF)을 받아 보면 갈피를 잡는데 도움이 좀 많이 될 겁니다.

 

물론 무료는 아니구요. 커피 서너 잔 정도만 후원하면 기존에 배포했던 탈레스 차트북 버전2 PDF 파일 + 기타 동영상 웨비나 자료 등 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탈레스 차트북 (V3) 스크린샷

탈레스 리뉴얼 차트북(Thales Renewal ChartBook)은 지속해 내용을 업데이트 해서 현재 버전 4가 조만간 출시될 예정입니다. 

 

초기에는 바이미커피 플랫폼에 들러 커피를 한 잔이라도 후원한 분들께는 탈레스 차트북 버전을 주식 공부에 도움이 되라는 읨에서 보내드리곤 했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이렇게 배포된 자료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 자신의 블로그에 그대로 복붙 해 넣고는 자기 글인 양 생색내는 분들도 보이고 해서,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수면 위로 끌어올려 출처를 좀 더 분명히 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 커피 후원하고 주식 공부용 자료 받으러 가기 : https://www.buymeacoffee.com/thales22

 

탈레스가 만드는 모든 콘텐츠는 엉덩이가 아닌 카페인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 ) 작은 후원이라 할지라도 이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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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 주슬금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