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는 매수와 더불어 손절에 대한 자신만의 원칙이 없을수록 쓸데없는 뇌동매매가 잦게 됩니다.
명확한 매매기법은 주식을 살때와 마찬가지로 손실을 입어서 주식을 팔아야 할 때에 관해서도 원칙 및 규칙(Rule)을 따로 설정해 두고 있어야 합니다.
대개는 올바른 매수 시점과 방법을 따지지만, 실제로는 매수한 다음 손실 나는 종목을 어떤 기준으로 잘 다루는 가에 따라 장기적인 투자 승패가 결정됩니다.
특히 매매가 잦을 수록 수익을 꾸준히 안정적으로 내기보다 손실을 내기 더 쉬운 구조를 갖는 게 주식 투자입니다.
따라서 특히 주식를 함에 따라 필연적으로 입게 되는 투자 손실을 어떻게 바라보고 또 잘 핸들링할 수 있는 것인지를 아는 것은 주식 투자에 있어서 매매기법을 찾는 것만큼이나 매우 중요합니다.
해서 오늘은 주식 초보자인 주린이들이 주식 투자 손실을 어떻게 잘 다룰 수 있는지 그 방법과 함께 손익비 개념을 올바로 이해하고 매매할 수 있도록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의 목차
주식 투자는 시소 게임과 같다.
주식 투자 시점 그 자체로는 중립이지만, 일단 특정 종목을 매수를 하게 되면 주가는 내가 매수한 가격에서 주가가 하락하거나 상승하게 됩니다.
주식 투자에서 리스크가 가장 높을 때는 매수 시점입니다. 매수하는 동시에 주가가 출렁이며 상승 또는 하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령, 올바른 매수 시점을 잘 공략한 했더라도 전체 주식 시장 분위기나 상황에 따라서 주가는 상승보다 하락하기 더 쉽습니다.
매수하자마자 상승하는 종목은 그대로 잘 지켜보면서 급락 시 핸들링만 잘하면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사자마자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는 미리 설정한 손절 폭 이내라면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내 생각과 달리 힘없는 흐름을 보인다면 가능한 한 빨리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양단간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주식은 내가 매수함과 동시에 시소 게임 처럼 어느 한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주가는 중립을 허용 또는 유지하지 않습니다. 매수와 동시에 짧은 시간 안에 어느 정도의 투자의 승패가 결정되게 됩니다.
하락하는 종목은 손실폭을 최소로 잡고, 상승하는 쪽으로 주가가 기울때는 최대한 오랫동안 들고 가면 되는 단순한 게임이 주식 투자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유명 추세추종 트레이더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중 하나가 매매 종목의 약 70~80%는 매수하자마자 즉각적인 수익 상태인 플러스 상태를 유지한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추세추종 투자자들 대부분은 주가 상승하는 정확한 매수 시점을 잘 골라낸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추세추종 투자자들이 손실은 안 본다는 말은 아닙니다. 시소게임에서 손실 나는 거래는 최대한 짧게 로스 컷 하는 대신 상승으로 수익을 주는 종목은 대개 스윙 투자로 짧게는 최소 며칠에서 몇 주를 들고 가면서 수익을 극대화합니다.
추세추종 투자자들은 대체로 최소 20%~100% 이상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무리하게 텐베거를 노리거나 하는 장기 투자는 잘하지 않습니다.
한 종목을 장기 투자하며 오래 들고 가는 대신 같은 종목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사고팔면서 상승 기간에 집중해 매수해 조정에 진입하는 시기에 매도를 하는 식입니다.
그러다 보면 매수 후 주가가 상승을 하다가도 바로 그다음 날 매수가 이하로 주가가 하락을 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때도 최대 용인 가능한 손실 폭은 매수가에서 -1~2% 내외로 아주 작습니다. 이런 수익은 크게 가져가는 대신 손실은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손실 본 매매는 가능한 한 빨리 마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소처럼 주가가 오르내릴때 하락 시 최대한 손절폭은 짧게 가져가고, 상승하는 종목을 보유한 경우는 최대한 수익을 크게 누리는 방향으로 핸들링하며 매매합니다.
그렇다면, 주식 초보자들이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할 것은 수익과 손실 난 종목에 대한 핸들링을 얼마나 효과적이고 각자가 설정한 원칙에 따라 매매를 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 투자 손실 잘 다루는 방법, 손익비 바로 알기
주식 투자는 손실과 수익이 나는 거래 비율을 어떻게 가져가는 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걸 위험과 보상의 비율 개념으로 손익비(손실 이익 비율)라 말합니다.
먼저 손익비는 2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수익률 대비 손실 비율인 손익 비율입니다.
① 손익률 (Profit and Loss Ratio)
수익률 대비 손실 비율은 영어로 Profit and Loss Ratio 라고 합니다.
손익비를 주식 투자에 활용할때 주식 초보자 여러분들이 잘 이해해야 하는 것은 이번 거래에서 최대 손실폭이 -2%라고 한다면 수익은 손실보다 3배(3R, Ratio)가 많은 +6% 상승이 단기 목표 수익이 됩니다.
이는 손실대비 4배(4R), 5배(5R)로 설정할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3R 정도가 평균율로 삼고 거래를 하는 편입니다.
물론 매수후 6%가 상승했다 해서 손절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손절가 대비로 2~3배로 반복해 수익을 낸다면 장기적으로 주식 투자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따라서 손절폭을 -3% 설정한 경우라면 매수 시점에서 주가가 9%(3배) 오른 시점에서 안전마진을 챙기는 방식으로 최소 10~30% 정도는 수익을 확정시켜 놓고 나머지는 시장 상황에 따라 더 오래 들고 가거나 하는 방식으로 핸들링할 수 있습니다.
10% 상승 종목도 다음날 급락으로 매수가 근처까지 하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늘 안전마진을 생각해 일부 수익을 실현 시켜 놓으면 급락하더라도 손실 또는 이익을 취하지 못한 거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② 손익비 (Risk and Reward Ratio)
손익비는 영어로는 Risk / Reward Ratio라고 합니다.
이 손익비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당장 작은 손실을 본 거래를 2~3회 연속했더라도 심리적으로 큰 흔들림 없이 매매원칙을 지키는 매매를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표는 손익비율의 개념을 손절 폭에 따른 매매 성공률을 보수적으로 잡아서 손익 비율을 설명하기 위해 간단히 작성해 본 것입니다.
위 표에서는 최대 손실폭은 임의로 최대 -3%로 잡았습니다. 저는 대체로 -1~2%가 최대 손실폭으로 매수 후 이 가격대로 내려가면 가차 없는 손절을 하는 편입니다.
매수 시점이나 타이밍이 아직 불안한 분들이라면 각자 용인할 수 있는 손실폭, 수준에 따라서 -5%까지도 잡을 수도 있겠지요.
구체적으로는 최근의 매매거래를 한번 평균내 보시면 대체로 매수가에서 -5%까지 손실을 주다가 상승으로 전환을 했다든가 하는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면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대 손절폭(평균)을 설정할 수 있을 겁니다.
손익비가 최적인 비율은 3대1 정도가 좋지만, 손실 폭만 잘 다룬다면 손익비가 5대 1이나 5대 2라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한다섯 번 중에 한두 번의 올바른 투자 결정 만으로 손실을 만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 손익비 표에서 보듯이 매수 가격에서 -1%나 -2% 하락하면 손절을 할 경우 3번 연속 손절을 하면 손실은 -6%가 됩니다.
4번째 투자에서 운 좋게 상승하는 종목을 잘 골랐다면 단기 +10% 이상 상승해 수익을 내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게다가 잘만 핸들링하면 단기에 +15~20% 수익을 얻기도 합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내가 매수하고 난 다음 -3% 이상 하락을 했다가 재상승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하면, 그 지점으로 설정하면 되지만, 대체로 매수 시점이 잘못된 경우이거나 아직 올바른 매수 시점을 못 집어낸 결과로 좀 더 공부가 필요합니다.
여하튼, 3번 이상 연달아 손실을 본 거래를 하다 보면 확률적으로 4번째는 상승하는 종목을 고를 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처럼 극도로 불안한 시장에서는 4번다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런 하락장에선 손익비를 좀 더 보수적으로 가져가거나 또는 투자 금액 자체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3~5회 이상 연속된 손실을 보는 투자라면 아예 당분간 실전 투자는 쉬고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추세적인 하락장에선 한 두 종목을 빼고는 대부분 상승하는 척하다가 하락합니다. 대체로 +5% 이상을 넘어서기 힘듭니다.
왜냐면 대부분 단타로 짧게 수익을 내고 치고 빠지는 식으로 매매방식 자체를 바꾸기 때문입니다. 이런 투자를 하이 프리퀀시 트레이딩(HFT)라고 하는데, 알고리즘에 따른 프로그램 매매가 더 기승을 부리는 때가 바로 이런 시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최근의 주가 지수 하락 폭 정도를 파악하면서 투자 금액과 수익의 수위 조절하는 보다 보수적인 투자 접근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매 거래당 손실폭을 -2% 내외로 잘 조절한다면 Risk / Reward Ratio 5:1 상태에서 한 번의 성공적인 투자 만으로 그동안 입은 손실은 만회할 수 있습니다. 전제 조건은 장이 극단적인 하락 상태가 아니라면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조금 단순화해 설명한 감이없지는 않지만, 위 이 손익비는 산수만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만큼 단순하므로, 주식 초보자 여러분은 꼭 한 번쯤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런 손익비와 승률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게되면, 손실을 보더라도 일희일비하지 않게 됩니다.
현재 손실을 여러번 났다 하더라도, 손실 폭 자체를 매우 적게 가져간다면, 최소한 5번의 투자 중에서 한 번쯤은 10% 이상 수익을 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런 손익비를 늘 생각한다면 최근의 손실 거래로 인해 너무 우울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 주식 분할매수 원리 및 실전 분할매수 기법 소개 [주식 초보가 꼭 알아야 할 주식 매매 기법]!
가능한 손실폭 최소로 유지해야 하는 이유!
만약 여러분의 주식 투자 평균 손실 폭이 -5%~8%라고 한다면, 3번의 연속적인 투자 손실 만으로도 원금의 -15%~25% 가까운 큰 손실을 입게 됩니다.
3번에 걸친 연속된 손실 투자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특히 마음이 급할수록 계속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손절폭이 평균 -8% 라고 한다면 요즘 같은 하락장에서는 몇 번만 손실을 입어도 투자 원금의 상당 부분을 갉아먹게 됩니다.
물론 -8% 손실을 본 상태에서는 이미 투자 원금 자체가 줄어든 상태이므로 다시 -8% 손실을 보더라도 손실 금액 자체는 직전보다 조금은 줄어들겠지만, 이미 -16% 가까운 큰 손실로 큰 의미는 물론 위로도 되지 않습니다.
주식 초보자들이 아주 크게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주식 고수들은 손실을 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주식 투자는 그게 누구든 간에 매번 이기는 매매로 수익을 낼 수는 없습니다. 그게 설령 워런버핏, 피터린치, 제리 리버모어 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동안에는 누구나 필연적으로 크고 작은 손실을 볼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어쩔수 없이 입게 되는 투자 손실을 사업 운영에 빗대어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사업 운영비 정도로 취급하고 받아들이라는 식의 조언의 글을 많이 보고 또 듣게 되는 것입니다.
주식 초보와 고수를 구분하는 특성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바로 손실폭을 얼마나 작게 잘 다루는 가 하는 것에 있습니다.
주식 초보자들이야 최적의 매수시점, 타이밍, 매매기법 자체가 바르지 못한 것 또한 문제의 근원이긴 하지만, 그 보다 더 큰 차이를 보이긴 하지만, 하는 것을 이해할 때 수익을 얻기 훨씬 쉬워집니다.
따라서 주식 투자 그 자체는 확률 게임이므로, 매매 횟수에 따른 확률적인 승률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을 때야 비로소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손익비 개념은 주식 초보자들일 수록 아주 쉽게 무시하거나 간과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반대로 주식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일수록 이 손익비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하고 따르는 방식으로 매매를 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마크 미너비니를 비롯해 유명 투자자들은 대부분은 이 위험 대비 수익률 비율인 손익비에 대한 이해를 잘하고 난 다음부터 손실을 최소한 적게 가져가야 함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내 주식 투자 방법이 잘못되고 있는 걸 아는 손쉬운 방법 [주린이 조언]
1회 거래당 최대 -3% 손실 넘기지 않기
윌리엄 오닐이 쓴 책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을 보면 평균 손절은 -8%로 설정을 권합니다. 그렇지만 데이비드 라이언 증언에 따르면 윌리엄 오닐이 -2% 이상 손실을 내는 걸 크게 본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마크 미너비니 책에도 보면 명확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매수가에서 -5~8% 수준에서 손절을 하라고 권하지만,
실제 그가 매매하는 차트를 분석해 보면 거의 본전가에 매도(상승했다가 도로 하락하는 경우) 하거나 평균 -2~3% 내외에서 대부분 손절 컷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5%~8% 이상 손실이 나는 예외적인 경우는 시초가에서 -5% 이상 갭하락으로 시작해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매우 적은 폭의 손실을 용인합니다.
손실폭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바로 가능한 최적의 매수 시점을 잘 골라서 매수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수하자 마자 수익으로 전환하는 종목보다 손실이 나는 경우가 많다면, 아직 최적의 매수 타이밍을 찾는 기법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식 차트 분석을 비롯해 매매기법을 조금 더 세밀하고 정교하게 가다듬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이 신호를 무시하고 투자하면 매매 횟수가 많아질 수록, 주식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익보다는 손실이 더 크게 누적될 가능성이 큽니다.
>> 마크 미너비니(Mark Minervini) 피라미딩 전략 분할매수 기법 상세 설명
>> [주식 차트 분석] 컵 앤 핸들 패턴 분석을 이용한 성장주 투자 핵심 매매기법
주식 투자 5대 5 승률 상태에서 돈 버는 이유?
주식 초보자인 주린이들은 왜 그렇게 100% 승률을 확신하는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실제 아주 주식 투자를 잘한다 하는 유명 투자자들도 평균 승률은 6:4 정도입니다. 아주 잘하는 예외적인 사람들 정도가 시기에 따라 7:3 정도의 투자 성공률을 보입니다.
승률이 6대 4라는 말은 10번 투자하면 6번은 수익을 보는 이기는 게임을 하지만, 4번은 손실을 입는지는 게임을 한다는 말입니다.
심지어 시장 상황이나 당시의 컨디션에 따라 주식 투자 승률이 5대 5인 경우도 흔합니다.
즉 5번 투자해서 5번은 이기고 5번은 진다는 말입니다. 그 유명한 마크 미너비니도 실제 투자 승률은 6:4, 5:5 승률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낮은(?) 승률 상태에서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손익비를 어떻게 가져가는 가 하는 것이 핵심이자 이기는 주식 투자의 관건이 됩니다.
주식 고수들의 투자 승률에 대해서는 아래 연관 글을 참고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실은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든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할 내용인 만큼 대단히 중요합니다.
>> 주식 초보자가 간과하는 것들, 주식 고수들의 주식투자 승률은 어느정도일까?(batting average)
요약 및 결론
주식 투자에서 손익비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없는가는 전체 주식 투자 판의 흐름 승률 자체가 확률적 게임임을 잘 이해함에 따라 리스트 노출을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손익률(Profit and Loss Ratio)과 손익비(Risk / Reward Ratio) 개념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보았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할까 생각했지만, 최근에 글쓰기가 생각보다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관계로 위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각자의 상황에 맞게 조율해 활용 가능하리라 생각해 이 정도 선에서 설명하는 것으로 마무리해 봅니다.
>> 주식 초보, 주린이를 위한 주식 차트 분석 방법 [실전 예제로 배우기]
>> 주식 투자 누구에게 어떻게 배울 것인가? (주린이 탈출 주식공부법)
*Disclaimer : 주슬금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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