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처음 배우게 되는 초보자들의 가장 큰 문제는 도대체 누구에게 어떻게 주식 투자를 배워야 할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유명 투자자들을 따라 공부해 보지만 대부분 뜬구름 잡는 식의 마인드셋만 강조하거나 팁처럼 한 두 개만 툭툭 하고 공개할 뿐 실제적인 매매기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잘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워렌 버펫이 시장을 보는 안목, 종목을 고르고 분석하는 방법 전체가 주식 시장에 공개 되더라도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따라 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마치 초등학생에게 미적분을 풀라는 것 처럼 여겨져 현실적으로 따라 흉내내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따라서 초보자도 일정한 노력만 기울이면 현실적으로 따라 하며 배울 수 있는 주식 멘토를 잘 찾는 것은 실력 발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글의 목차
너무 잦은 매매기법 교체가 문제
새로 시작하는 모든 것들이 그러하듯이 주식 투자를 배울 때도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왜냐면 올바른 투자 지식과 경험이 하나 둘 모여서 투자 원직이란 체계를 갖춘 다음 그걸 발판 삼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 투자 또한 마찬가지로 하루 아침에 실력이 성장하거나 혹은 어떤 매매기법을 알았다고 해서 단숨에 그 고수처럼 수익을 내거나 할 수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투자 경험을 해 보면 알게되지만, 설령 승률 높은 매매기법을 배웠다 하더라도, 주가를 움직이는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평균 이상의 흔들기를 하거나 하는 경우 매수한 종목의 빠른 핸들링이 정말 쉽지 않다는 걸 곧 알게 됩니다.
주식 투자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의외로 많은 매매 경험 또한 필요합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는 결국 경험을 통해 실력이 성장하고 다져질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 투자 초보자들이 흔하게 하는 또다른 실수 중 하나는 매매기법을 너무 자주 바꾼다는데 있습니다.
애써 공들여 배운 매매기법을 활용한 매매에서 몇 번만 연속적으로 손실이 나면 아예 그 매매기법은 폐기 처분해 버리고 또 다른 새로운 매매기법을 찾아 떠돌아다닙니다.
실제 이런 경우는 매우 흔하고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이 글을 쓰는 필자 또한 지금처럼 체계적인 주식 투자 지식을 갖기 이전에는 헌신짝 버리듯 그렇게 이런저런 매매기법을 메뚜기처럼 오가며 매매를 해 봤기에 너무 잘 압니다.
물론 기존 매매기법을 버리고 새로운 기법을 갈아 탈때도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제대로 공부를 통해 매매기법을 익혔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으로 왠지 모를 불편한 매매기법이 있습니다.
그 반대로 연속해 몇번의 손실이 나더라도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매매기법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내 성격, 성향과 잘 맞는 매매기법일 확률이 높으므로 버리기보다는 좀 더 갈고닦아서 나만의 완전한 매매기법으로 더욱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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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큰 돈을 벌고 싶은 급한 마음 상태가 문제
주식 투자로 빨리 돈을 벌고 싶다는 급한 마음은 엉뚱한 것에 유혹 또는 현혹되기 쉽도록 합니다.
어려운 공부는 귀찮고 대신 빠른 수익을 내준다고 하는 이런저런 주식 카페나, 리딩 방에 참여해 밑도 끝도 없이 상승한다는 종목 리스트만 건네받고 큰돈을 투자하는 경우는 정말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방법으로 주식 투자를 배우거나 할 경우 꽤 오랜 시간을 엉뚱한 곳에서 허우적 거리며 돈과 시간을 날리게 됩니다. 사실 이런 일은 일은 매우 흔하게 일어납니다.
실제로 무엇을 배우거나 할 때는 가능한 그 분야에서 가장 잘한다고 알려진 사람을 분석하고 따라 하며 배우면 벤치마킹은 정말 중요합니다.
모방이나 흉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새롭게 뭔가를 배우는 사람치고 모방을 통해 배우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멘토로 삼고 벤치마킹할 만한 훌륭햔 멘토를 잘 발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것이 누구에게서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조차 투자는 어떻게 배울 수 있고 제 블로그에서 계속 강조하는 지점은 주식 초보자라면 주식 투자들의 대가를 따라 하며 배우는 벤치마킹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잘하는 사람을 뒤 쫓으면서 벤치마킹하고 흉내 내면서 나만의 매매기법으로 발전시켜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물론 본인이 투자에 천부적으로 타고난 자질이 있다면 능히 혼자서도 충분히 잘해나가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을 그렇지 못합니다.
따라서 주식 투자를 배울때는 그 사람의 매매기법을 충분히 배워 비슷한 수준의 성과를 냈는가를 크로스 체크해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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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과연 누구에게 배울 것인가?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는 분들은 익히 잘 아실 테지만, 저는 거의 윌리엄 오닐과 마크 미너비니 빠에 가깝습니다. 그 만큼 주식 투자의 펀더멘털, 기술적분석인 차트 분석의 기초를 이 두분을 통해서 배웠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자잘한 기법과 시장을 보는 눈을 차용해 저만의 스타일을 만들었고, 지금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지금은 스윙 투자를 하지만, 단타도 심심찮게 합니다. 구조와 원리, 로직을 이해하면 이 시점에서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를 알기 때문에 매매기법의 변형이 매우 자유롭고 또 편한 매매가 가능합니다.
마크 미너비니를 국내에선 자꾸 마크 미네르비니라고 부르는데, 정확한 발음이 아닙니다. 이건 그냥 구체적으로 그가 누군지도 모른 채 영자 신문을 국내 언론이 단순 번역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보이긴 합니다. 발음 주의해 주세요. ㅋ;;;
주식 투자에 있어서 만큼의 저 또한 매우 많은 영향을 받은 인물입니다.
윌리엄 오닐과 니콜라스 다바스, 제시리버모어 등을 마크보다 어 먼저 알게 되긴 했지만, 마크 미 너비니가 쓴 책을 읽고 난 다음 그동안 배운 모든 주식 투자와 관련한 지식이 하나로 꿰어지는 일종의 통섭을 경험토록 한 인물이라 저 또한 그를 멘토로 삼아 주식을 공부했고 적극적인 홍보 대사, 즉 빠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국내에는 아직 마크 미너비니에 대한 인지도가 적기는 하지만, 미국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마크 미너비니의 팬덤 현상은 생각보다 크고 어마어마합니다.
지난 몇 번의 다른 포스팅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최근 미국 미국 주식 투자 챔피언쉽에서 당당히 1위에 등극하는 우승자 대부분의 특징 중 하나는 그들이 주식을 배워온 멘토가 같은 인물이란 점입니다.
그 주식 멘토 중 가장 전설적 인물이 바로 윌리엄 오닐입니다.
윌리엄 오닐의 수제자이자 직원이었던 데이비드 라이언과 마크 미 너비니는 친구처럼 지내지만, 이 둘 다 자신의 주식 투자 실력 상승에는 윌리엄 오닐의 컵앤핸들 차트 패턴과 CANSLIM 매매 기법이 있었다고 공공연하게 밝힙니다.
마크의 위대한 점은 윌리엄 오닐의 매매기법을 발전시겨 자신만의 VCP(Volatility Chart Pattern)으로 더 발전시켰다는 점입니다.
위 2020년 미국 주식 투자 챔피언쉽 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올리버 켈은 마크 미너비니에게 주식 투자 방법을 사사한 인물입니다.
마크미너비니 제자로 분류되지만 좀 더 정확히는 마크 미너비니가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투자 워크숍에 참여한 뒤 발전적 관계로 진전된 케이스입니다.
>> [주식차트보는법] - 마크 미너비니(Mark Minervini) 피라미딩 전략 분할매수 기법 상세설명
>> [주식 차트 보는 법] - 홀리그레일 주식 단타매매 기법 소개 (홀리그레일 3분 봉 차트패턴 매매법)
주식 멘토로 삼기위한 전제조건은?
최근 십수년간 미국 투자 챔피언십 (US Trading Chapmpionship) 대회에서 우승자들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주식 투자자로 윌리엄 오닐을 거론한 통계 자료가 있습니다.
그 만큼 개인 투자자들에게 영향력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미국 주식 시장과 한국 주식 시장은 다르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세상 어디서든 완벽히 적용되는 것이 없는 것처럼 미국 주식 시장과 한국 주식 시장을 단순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은 맞습니다.
시장 성격이 다를 뿐이지, 그렇다고 해서 마크 미너비니나, 윌리엄 오닐의 기법을 국내 주식 시장에 적용시킬 종목이 없는가 하면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 미국은 투자할 종목 스펙트럼이 넓다고 한다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매우 좁고 협소합니다.
이제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하는데, 오히려 좁은 범위 안에서 오르내리는 종목이 뻔히 정해져 있다는 말로도 긍정적 해석이 간능합니다.
예컨데 반도체 공급망 부족 등으로 PCB 중소형 테마주가 상승 할때는 투자할 만한 종목 가짓수가 그대로 딱 드러납니다.
이를테면 심텍,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이수페타시스, 삼성전기 순으로 상승하는데, 차트를 보면 VCP나 컵앤핸들 차트 패턴이 잘 적용됨을 알 수 있고,
실제로 필자는 심텍, 대던전자, 이수페타시스를 번갈아 가면서 매수하면서 관련주에서 꽤 쏠쏠한 재미를 봤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최근 미국 주식 투자 대회에서 우승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인물로 거론한 전설적인 투자자 목록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폴 튜더 존스 (Paul Tudor Jones) | 루이스 베이컨 (Louis Bacon) | 에드워드 O. 소프(Edward O. Thorp) |
마크 스트롬 (Mark Strome) | 마크 미너비니(Mark Minervini) | 데이비드 라이언(David Ryan) |
더그 카스(Doug Kass) | 쉰 카수프(Sheen Kassouf) | 마티 슈와츠(Marty Schwartz) |
프랭키 조(Frankie Joe) | 톰 바소(Tom Basso) | 체드 모세스(Cedd Moses) |
길 블레이크(Gil Blake) | 로버트 프레츠 주니어(Robert Prechter, Jr.) | 브루노 컴바이어(Bruno Combier) |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말은 그들이 공개한 매매기법을 공부한 덕에 비슷한 또는 더 나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위에 거론한 전설적 투자자들이 공개한 매매기법은 소수의 몇몇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담금질하는 방식으로 체계적인 주식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주식 투자 기법이나 매매기법을 배우고자 한다면, 실제 공부를 통해 성장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멘토를 찾아 열심히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별반 나아지거나 달라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기법에서 공개한 핵심적인 요소 뭔가가 본인의 투자 방법에서 결여되어 있거나 빠져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저만 하더라도 아둔해서 그런가, 마크 미너비니가 그의 책에 공개한 매매기법을 가지고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가시적 성과가 나기까지는 5년 정도가 걸리더군요.
그 과정에서 거짓말 안 보태고 그가 쓴 책은 최소한 50번 정도는 족히 넘게 읽은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간간히 읽습니다.
마크 미너비니와 윌리엄 오닐, 다바스에 집중하는 이유!
윌리엄 오닐이 유명한 이유는 1800년대 주식 차트까지 모조리 섭렵해 가면서 크게 상승한 종목들을 통계적으로 분류하고 난 다음 주가가 크게 오른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 간의공통점,
주가가 상승하는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 간의 상관관계를 발견해 그것을 정리한 것이 말하자면 CANSLIM 종목 선택 방법론이 됩니다.
컵앤핸들 차트 패턴 또한 마찬가지로 비슷한 특징적 패턴을 추려낸 결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차트 패턴은 무시할 것이 못 됩니다.
그래서 윌리엄 오닐의 매매 기법에 있어서 종목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는 실적입니다.
EPS가 매년, 분기별 최소 25%~50% 이상 성장하는가에 주목했던 이유도, 통계적으로 확인해 보니 역사상 주가가 계속 상승했던 종목은 예외 없이 실적이 뒷받침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한 것입니다.
그다음 기관 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매수를 하고, 기술적 차트 패턴, 이평선, 거래량 등도 마찬가지로 통계적으로 분류를 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이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음을 공공연하게 밝히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그들의 매매기법을 대중에게 상세하게 공개를 했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보다시피 트위터에서 윌리엄 오닐 이름만 집어넣고 검색해 봐도 스스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투자자로 거론하는 인물의 1순위는 대체로 윌리엄 오닐입니다.
그다음 마크 미너비니, 제시 리버모어, 니콜라스 다바스, 스탄 웨인스타인 등인데... 제겐 너무나 익숙한 사람들 이름입니다.
참고로, 주식 공부를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유명 주식 투자자 책 추천 목록은 아래 이전 포스팅 글을 참고하면 기준을 잡기 좋습니다. 미국 주식 투자자 중심으로 소개를 하고 있지만, 주기적으로 목록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므로,
주식 초보자라면 가능하면 시간을 내 여러 번 필독을 권해 봅니다.
>> [주식투자] - 반드시 반복해 읽어야 할 주식책 추천 20권!【수준별 주식공부법】
전설적인 유명 주식 투자자들의 공통점
그것은 바로 자신들 만의 매매기법을 세상에 공개한 사람들이란 점입니다.
마크 미너비니가 자신의 매매기법을 공개하기로 마음을 먹은 이유 중 하나가 윌리엄 오닐과 제시 리버모어 같은 전설적인 투자자들에게 빚을 졌기 때문이라고 한 인터뷰에서 밝힌 적도 있습니다.
입에 거품 물듯 제 블로그에서 줄기차게 반복해서 자주 이들을 따라 공부하길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주식 투자 방법론을 다룬 책 중에 이들만큼 논리적이고 합리적 방식으로 설명한 책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제 이들의 매매기법을 배운 사람들이 그들과 비슷한 성과를 냈다는 점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성과를 내지는 못 했겠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해 안정적인 매매기법을 만들게 해 준 초석을 닦아 준 것만은 분명합니다.
결론 및 정리
장황하고 길게 주식 투자 누구에게 어떻게 배울 것인가? 주린이 탈출을 위한 본격 주식공부법에 대해 설명해 봤습니다.
위에 거론한 유명 주식 투자자 대다수는 오늘 샀다 팔았다 반복하는 단타보다는 스윙과 포지션 트레이딩의 중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매매방식의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위에 공개한 매매기법을 단타에 적용 못하냐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주식 공부를 해 보면 알게 되지만, 이들 매매기법의 특징은 크게 상승하는 시점을 귀신같이 잘 포착해 내는 방법을 알아차리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타는 들락날락 거리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가 크고 100% 상승할 주식인데, 단기에 그렇게 사고팔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크 미너비니는 올바른 투자는 심심하다고 그의 책에서 밝히고 있을 정도입니다.
왜냐면 올바른 종목을 샀다면 마치 자동 항법 장치로 날아가는 비행기처럼 스스로 더 이상의 고도는 낮추지 않고 더 높은 고도로 상승을 하는 것처럼 주가는 올라가기 때문에 크게 손을 댈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글이 길어졌지만, 주식 투자를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께는 제 블로그에서 소개하거나 추천하는 책과 매매기법을 한번 공부해 보시길 권해 봅니다.
마크 미너비니는 스윙 매매 방식으로 한번 매수를 하면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몇 달씩 들고 가는 방식의 투자입니다.
따라서 너무 단기적인 방식으로 주식 투자에 접근하지 말고 차근히 이들이 써낸 책, 인터뷰 기사,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보면서 투자의 감각을 길러가면서 나만의 매매기법으로 발전시켜 나가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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