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는 개인 투자자 분들의 이런저런 글과 댓 글을 인터넷에서 찾아 읽다 보면, 추세추종 투자 방식을 하나의 특정한 매매기법 혹은 투자기법으로 다소 범위를 좁혀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식 투자는 주가가 올라야 돈을 버는 게임입니다. 단타, 스윙, 포지션, 가치투자 할 것 없이 가능한 상승 추세에 편승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주식 투자입니다.
그래서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이란 주식 투자 방식에 대한 오해 또는 너무 좁은 개념을 갖고 있지는 않는지에 대해 한번 자세히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상승 추세가 형성된 종목을 대상으로 주식 단타매매, 스윙매매, 포지션 매매 등을 한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추세추종 투자를 특별한 방법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물론 구체적인 매매전략 방법론에선 매매스타일에 다르긴 하지만 좀 더 넓은 범위에서 생각해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이글의 목차
추세(Trend)란 무엇인가?
주식에서 추세란 주가 지수나 주가가 특정 기간 동한 일정한 방향을 향해 움직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상승, 하락, 횡보로 크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에서 한번 추세가 형성되면 일정 기간 동안 동일한 방향으로 나가려는 속성,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추세를 추종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일정한 상승 트렌드(추세)를 형성하고 있는 동안은 여전히 추세가 살아있다 판단해 매수 가능 시점을 선별해 투자를 합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추세가 형성된 종목을 매수 한다 하더라도 주가 상승을 미리 예측 또는 예상해 아무 지점에서 매수하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주식 공부가 깊은 사람 일수록 이런 추세를 형성한 종목이 만드는 특정 구간을 인내심 있게 기다렸다가 매수를 하고 거나 하합니다.
1. 횡보 추세 (Sideway)
횡보 추세는 주가가 일정한 가격 바운더리 안에서 최고가와 최저가를 형성한 상태에서 유지되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바이어와 셀러가 일정한 힘의 균형을 이룬 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단계는 주가의 추세적 상승 트렌드의 형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횡보 추세에서는 주로 바닥에서 주가의 지지를 확인한 후 매수해 직전 상단인 저항 라인 근처에서 매도하는 단타 또는 단기 스윙 투자로 접근할 경우 비교적 안정적 수익을 단기에 얻을 수 있습니다.
보다시피 횡보추세 구간에서는 일정 가격 범위 구간 이내에서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박스권 장세로 경험 많은 주식 투자자는 지지와 저항(Support and Resistance)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
주가가 바닥 근처인 ① Low Price 근처 까지 하락한 상태에서 하락을 멈추고 상승으로 단기 추세전환 시점을 포착해 매수를 한 다음, 매도는 직전 최고가인 ② High Price 근처 가까운 지점에 주가 도달 시 주가 하락을 예상해 매도하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지지와 저항은 생각보다 높은 확률로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주식 투자 경험을 통해 반복 경험 및 학습된 투자자들이 그 만큼 많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지지와 특정 이동평균선의 지지, 이탈 유무를 통해 박스권인 횡보 추세에서도 매매 승률을 좀 더 높이는 전략을 구사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풀백인, 되돌림 매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조지표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피보나치 되돌림 같은 리트레이스먼트를 활용해지지 여부를 확인 한 다음 매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풀백 바잉 포스팅에 대한 요청이 많긴 한데, 아무튼 이 부분은 나중에 풀백 바잉 관련 포스팅시 좀 더 구체적으로 한번 활용법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지와 저항의 개념 이해하기
이 밖에도 지지와 저항을 좀더 디테일하게 구분해 보는 방법으로는 주요 주가 상단과 하단의 채널을 설정한 상태에서 중심선을 그어보면, 주가는 그 속에서 다시 상단과 하단으로 질서 있게 지지 또는 저항을 받는 영역이 포착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밸류 라인, 밸류 가격이라고 부르는데, 실제 대부분의 주가 차트상에서 채널의 중심을 살펴 보면 가장 많은 지지와 저항이 이뤄진 구간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을 지지와 저항 개념으로 이해하고 매매에 적극 활용하기도 합니다.
주식 차트를 보면 랜덤한 것 같지만, 사실 그 속에는 일관성 있는 흐름이란 로직이 존재합니다. 각각의 추세에 따라 최대한 골든 타임인 종목 포착 시그널은 주가의 움직임이란 로직만 어느 정도 잘 이해해도 성공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됩니다.
예컨데 위 차트상에서 맨 처음으로 주가가 하락한 첫 번째 바닥에선 아직 주가 하락의 끝이 어디까지 지속될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섣불리 매수를 하지 않고 지켜봅니다.
본격적인 매매 시점은 그 다음 두 번째 하락 지점에선 직전 하락을 지켜주는 흐름(지지)이 보일 때 W 자인 이중 바닥을 형성한 시점을 확인 후 주가 상승 시 따라 매수하면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이중바닥 주식 차트 패턴은 대표적인 추세 반전 시그널로 해석됨에 따라 주가가 일평균 거래량 보다 조금 더 많은 매수가 일어 날 경우 쉽게 주가는 단기 상승 추세 전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큰 만큼 확률적으로 주가 상승이 보다 높기 때문에, 경험 많은 투자자들은 이런 지점을 주로 공략해 매매를 한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추세 전환인 이중 바닥을 만들었으니 무조건 주가는 상승을 할거란 예측, 예상을 한 상태에서 아무 곳에서나 매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에서도 확실한 시그널을 만들어 주는 시점을 골라 정밀 타겟팅한(Targeting) 방식으로 매수를 한 다는 점을 올바로 이해해야 합니다.
>> 주가 바닥에서 추세전환 신호포착으로 바닥주 매매하는 방법 [주식차트 패턴]
>> [주식차트 보는 법] 승률 높은 시장 주도주 찾는 방법 (Follow the Leaders)
2. 상승 추세 (UP-Trend)
상승 추세는 주가가 시간이 변함에 따라 꾸준하며 지속적인 상승의 경우를 말합니다. 상승 추세의 시작은 횡보 또는 하락 수세를 벗어나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로 단순화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상승 추세에 속한 종목이라 하더라도 단기적으로는 하락과 상승을 꾸준히 반복하면서 주가가 중장기 관점에서 상승하는 모습을 만듭니다. 이 말은 중장기 관점에서 주가가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종목이라 하더라도 상승 후 하락으로 진입하는 시점을 매수하는 경우 바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 추세 종목에 투자하는 경우라 할 지라도 경우도 진입 시점 자체를 잘못 선택해 매수하는 경우 바로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상승 추세가 진행중인 상태를 가장 직관적이고 빠르게 이해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주가의 최고점과 저점을 계속해서 높이는 흐름을 보이는 것입니다.
실제 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주식 차트 보는 안목의 성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저점을 계속 높인다는 것은 계단식 상승을 한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주가는 횡보 또는 조정 구간을 벗어나 한번 상승하게 되면 30%, 50%, 100% 지점에서 단기 또는 중장기 하락조정을 거친 후 2차, 3차 상승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상승 추세에서 단기 하락 반전형의 시그널이 발생할 경우는 성급히 매수를 하기보다는 주가의 디벨롭 단계를 지켜본 후 최적의 시점, 보다 확률 높은 지점을 매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이미지 처럼 항상 특정 구간의 지지 유무를 확인 한 다음 매수를 해야 합니다. 대체로 상승할 것이라 지레짐작해 매수를 했다가 실제로 주가가 시나리오 대로 상승하지 않고 하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락에서 상승으로 추세가 전환되었다고 확률적으로 판단하기 쉬운 지점을 골라 매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는 확실한 매수 시점이 오기 까지는 인내심을 갖고 해당 시점을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들 서두르지요. 아무튼, 이런 단기 또는 중장기 추세전환 시그널을 확인하는 방법에 관한 보다 자세한 글은 아래 글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주식 초보자라면 필독을 권해 봅니다.
>> [주식차트 보는 법] 추세전환 시그널 확인으로 주식투자 방법 (매우 중요)
추체추종 전략의 핵심 목표는 수익률 극대화
마이클 코벨하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터틀 트레이딩(The Complete Turtle Trader)> 와 함께 유명한 <추세추종전략(Trend Following)> 으로 유명한데요.
개인적으로는 그가 쓴 트렌드 팔로윙을 간간히 반복해 보는 편인데요.
마이클 코벨이 쓴 추세추종 전략에 보면 왜 추세추종 전략이 주식 투자로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궁극의 노려야 하는 핵심 지점, 구간인지를 잘 나타낸 다이어그램이 나오는데요.
다이어그램의 형태 틀은 유지한체, 감히 제 식으로 다시 표현을 해 본다고 하면 위와 같이 간단히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주식 단타 매매 기술을 익히고 습득하신 분들은 물론, 스윙매매 매매 방식을 선호하는 분들, 심지어 종가매매, 주도주 매매등을 할 때 투자에 적용 가능한 구간은 상승 추세가 형성된 종목이어야 보다 확률 높은 베팅이 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추세추종 투자를 하나의 단일 투자 매매기법 정도로 범위를 좁혀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일 수 있습니다.
풍선을 예로 들어 상승과 하락 추세를 설명해 보면 좀 더 직관적인 이해가 될 겁니다.
공기가 든 풍선은 손 가락에 힘을 줄 필요도 없이 약간만 건들기만 해도 공중으로 튕겨져 오르며 잘 치솟습니다. 여기다 바람이라도 크게 한번 불어 준다면 아주 하늘 높이 날아가기도 합니다.
추세추종은 바로 이런 공기간 든 상태의 풍선과 같은 상태로 주가를 생각하면 보다 이해하기 쉽습니다. 적은 노력으로 주가 상승 폭이 커질 수 있는 지점, 국면이기 때문에 모든 투자자가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공기 대신 물이 든 소위 물풍선은 어떤가요? 당연히 공기 중에 뜰수가 없습니다.
하락 추세에 속한 종목을 사고서 주가가 상승하길 바라는 것은 풍선에 물을 채워 놓고 공중에 뜨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상태기 때문에, 상승 추세에 속한 종목과 아닌 종목을 구별할 정도의 안목만 있더라도 급락에 따른 큰 손실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단타매매, 스윙매매, 포지션매매, 가치투자와 같은 매매전략 자체가 아니라, 주가의 어느 국면 또는 시점에 투자를 해야 확률적으로 수익을 얻기보다 용이한가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 주식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원리 8가지 [주가 오르는 원리 상세설명]
3. 하락 추세 (DOWN-Trend)
하락 추세는 말 그대로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주가의 하락은 종목 자체의 가치 평가에 변화가 있거나 또는 주식 시장 전체가 하락하는 경우 동반해 지속해 하락하는 경우 주로 발생합니다.
주가의 하방에 베팅하는 공매도 및 기술적 단기 반등을 노리는 단타 매매를 빼고는 주가가 지속해 하락하는 종목에선 큰 수익을 얻기란 참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구간을 이탈해 꾸준히 주가가 하락하는 종목의 경우는 간간히 발생하는 기술적 반등의 상한가에 현혹되거나 유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락하는 종목의 경우 주식 초보자들에겐 무척 주가가 싸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식 고수의 매매 영역이므로 함부로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투자, 핵심에 집중하는 것의 중요성
주식이 어려운 것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사실은 어떤 종목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선택과 집중의 문제인데요.
주식 초보자들은 아직 매매원칙이나 룰셋, 전략이 아주 엉성하게 설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흔하게 알수 있는 것 중 하나가 관심종목에 등록된 종목만 100 종목이 넘는 경우를 아주 흔하게 봅니다.
주식 프로들은 10종목에서 많아야 30종목 정도만 집중해 지켜 봅니다. 관심을 갖는 종목 이외의 종목이 상한가를 갔네마네 하는 소식은 그냥 잡음이고 소음으로 여깁니다.
그런데 주식 초보들은 잡음과 소음, 중요 정보를 구별해 보는 시각, 관점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주식 고수와 초보는 여기서부터 근본적으로 갈라진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핵심에 집중해야 봐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잘 구분해야 합니다. 이 걸 구분 잘 못하니, 여기 저기 상한가 갔다는 종목을 따라 매수하거나 하는 뇌동매매가 잦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위 위메이드 처럼 주가가 중장기적으로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종목은 정말 매매를 말리고 싶은데, 통말을 듣지 않습니다. ㅋ
최소한 매수를 하더라도 하락이 완전히 멈추고 추세가 상승으로 전환되었다는 시그널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급적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시피 추세 전환은 그렇게 쉽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분들이 위메이드 주가 차트의 하락 중간쯤에서 매수했다고 해 보세요. 예를 들어 매수 후 손실이 -20~30%까지 났었다면, 주가가 본전 가까이 오면 상승을 기다릴까요?
아닙니다. 대부분 주가가 본전에 도달하면 매도를 합니다.
어떻게 될지 모를 미래의 기대 수익 보다는 원금을 보전해야겠다는 열망이 더 커지기 때문에 크게 하락한 종목의 주가가 다시 직전 고점까지 상승하기는 생각보다 많은 난관, 소위 매물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기가 막힌 시장 테마와 역이지 않는 이상 주가는 특정 구간 이상으로 강하게 상승하기 힘들다는 점을 객관적,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 주식 관심종목 분류 및 우선순위별 카테고리별 구분 정리 방법
요약 및 정리
이번 글에서는 주식초보를 위한 주식추세에 따른 추세추종전략 올바로 이해하기를 중심으로 자세히 설명해 보았습니다.
추세추종전략을 단순히 하나의 매매기법으로만 국한해 이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은 그 보다 더 큰 개념으로, 사실상 추세추종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면 올바른 투자 의사 결정을 잘 못 내릴 가능성이 더 큽니다.
말하자면 적극적으로 매수를 해야 할 지점과 팔아야 할 지점은 이 추세란 개념을 제대로 이해해야 보다 전략적인 주식 투자를 영위 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올라야 돈을 번다는 관점에서 보면, 확률적으로 중장기 상승 추세가 형성된 종목을 투자하는 것이 하락하는 종목 보다 돈 벌 확률이 높기 때문에 상승 방향에 베팅하는 전략입니다.
이 과정에서 단타, 스윙, 포지션투자 등 다른 매매전략, 스타일을 구사하는 것이라 이해하는 것이 보다 정확합니다. 물론 제 블로그에도 추세추종 매매기법으로 자주 표현하고 설명했지만, 기실 상승하는 종목을 매매하느 방법은 사실 정해져 있습니다.
주식 투세는 상승 추세, 하락 추세, 횡보 추세 이렇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상승과 하락 단계를 좀더 세부적으로 나누자면 스탠 와인스타인(Stan Weinstein)의 책에 잘 소개된 주가 상승과 하락은 4단계(Stage) 개념을 이해하고 있으면 더 좋습니다.
물론,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는 방법에는 정해진 하나의 정답, 방법, 매매기법만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매매기법은 상승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방식이란 점에서는 결을 같이한다 할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제대로 익혀야 실제 꿈꾸던 월급 탈출 프로젝트를 실천해 주식 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나만의 평생직장,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식을 공부할 공부에서 추세추종 투자 방식은 사실상 기본이자 필수록 공부해 둬야 할 투자 지식인 것이지 선택은 아닙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주식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므로 이 말에 공감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주식 투자 누구에게 어떻게 배울 것인가? (주린이 탈출 주식공부법)
>> 나만의 주식투자 매매기법 및 전략 만드는 승률 통계내는 방법 소개
>> 주식 매매일지 작성 하고 계시죠? 매매기록 통계 내야 하는 이유
>> 【돌파매매 기법】승률 200% 높이는 주식투자방법, 구체적 원리 상세설명!
*Disclaimer : 주슬금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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