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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하다

구글 애드센스 심사 빠른 승인 비결 - 포스팅 5개로 한방에 통과하는 방법

by Thales 2022. 3. 9.

구글 애드센스 승인 검토 시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하는 주체가 바로 광고주입니다. 

 

구글은 당연히 광고주 시각과 기준에서 보기에 해당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해도 괜찮은 곳인지 혹은 적합한 블로그인지를 하나하나 검토한 한 뒤 승인 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불법도박 혹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내용을 다루는 블로그에 구글 광고가 나간다면, 광고를 본 소비자들은 해당 광고주에 대한 이미지에 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종국에는 부정적 효과로 까지 전이될 수 있음을 잘 알기에 사전 검토를 통해 광고를 게재할 만한 블로그인지를 큰 틀에서 판단하는 것입니다.  

 

 

 

- 목 차 (CONTENTS) -

     

    구글 애드센스 빠른 승인 합격을 위한 준비사항

    블로그 수익 창출을 위해 가장 먼저 시도하는 첫 단계는 바로 구글 애드센스 광고입니다. 문제는 승인이 쉽지 않습니다. 블로그 개설자 누구나 애드센스를 신청한다고 해서 바로 쉽게 사용 승인을 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간에는 애드 고시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애드센스 심사 기준이 더욱 깐깐해 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사법고시만큼 까다롭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구글이 내부적으로 마련해 두고 있는 조건에 맞지 않아서 광고 심사 반려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을 위한 기술적 기준을 충족시켜 주면 보다 쉽고 빠르게 심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구글에서는 Google 애드센스 광고 승인에 관한 심사 기준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확실한 것은 구글 광고 심사 요청자들의 승인 여부를 검토하는 방법은 감점 요소를 체크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포스팅 글의 개수가 수십 개일 필요는 없습니다. 글 개수는 최소 5개에서 10개 이내로도 충분합니다. 그보다는 구글이 내부적으로 마련해 둔 구글 애드센스 심사 승인 기준에 적합한 구조와 형태로 블로그가 운영되고 있는지를 체크합니다. 

     

    따라서 구글이 중요시하는 지점만 잘 파악하고 있어도 꽤 높은 확률로 한 번에 애드센스 심사 승인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높다는 것이지 모두가 한 방에 통과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해당 아래 기준만 잘 적용해도 1~2번 만에 구글 애드 고시는 손쉽게 통과할 겁니다. 

     


     

    구글 애드센스 심사에서 자주 무시되는 것들


    아래 내용은 빠른 구글 애드 센스 심사 통과를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국내에선 잘 언급되지 않습니다. 물론 해당 내용을 충족시키지 않는다 하더라도 승인은 납니다. 그렇지만 해당 내용을 기재하는 경우 구글이 판단하기에 블로그의 신뢰성 자체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높아지게 됩니다.

     

    • 개인 정보 취급 방침 고지
    • 블로그 운영자 프로필
    • 연락 가능한 블로그 운영자 정보

    개인정보 취급방침이나 블로그 운영자 연락처 기재가 중요한 이유는 악의적 내용의 글을 포스팅한 경우 또는 피해를 입은 제삼자 또는 광고주가 문제제기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과거에는 사실 블로그 운영자가 블로그에 직접 개인정보 보호 정책이나 연락 가능한 운영자 연락처는 따로 언급하지도 중요하게 보지도 않았습니다. 

     

    필자 블로그에 마련된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블로그 운영정책 안내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온라인 공간에서의 개인정보 유출이나 권리 침해 같은 피해나 분쟁 관련 사건사고가 잦는지라, 구글은 블로그 운영으로 수익을 내고자 하는 개인 블로그 운영자에게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추세입니다.

     

    더군다나 블로그 방문자와 소통 및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댓글 등으로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손쉽게 획득함으로 인해 블로그 운영자가 어떤 식으로든 취득한 개인정보는 개인정보처리(취급) 방침을 페이지로 만들어 어떻게 관리가 되는지도 따로 메뉴 형태로 접속 시 확인 가능하도록 만들어 두면 좋습니다.

     

    블로그 운영자의 연락 가능한 이메일 정보는 개인정보처리 방침을 작성하다 보면 입력하게 되므로 따로 노출을 하거나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가급적 잘 사용하지 않는 이메일 정도만 적거나 SNS 계정을 입력해도 큰 상관없습니다.)

     

    사소해 그다지 중요치 않게 여겨지는 이런 요소들도 구글은 꼼꼼히 챙깁니다. 블로그를 막 만들어 운영하는 사람의 신뢰성 판단의 기초 근거 자료로 사용됩니다.

     

    아래 글 내용을 읽어 보시면 잘 알겠지만, 큰 틀의 맥락에서 보면 그래서 글을 작성하거나 할 때에도 목차를 만들고 이미지, 글 간격, 내용 등을 일관성 있는 포맷으로 가져가는 것이 애드 센서 광고 심사에서 유리한 것은 먼저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 유리하기 때문이지 겉멋이 들어서가 아닙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심사는 감점이 될 만한 요소들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체크해 나가게 됩니다. 

     

     

     

     

     

    방문자의 고민 또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중심의 글쓰기


    당연히,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작성하는 초기 글은 신경을 좀 많이 써야 합니다. 글 내용 포맷은 일관성 있는 형태로 작성하면 됩니다.

     

    이를테면 승인을 위한 심사용 포스팅 글이므로 너무 휘발성 강한 트렌디한 가십성 주제보다는 사람들이 고민 또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주제를 잡아 글을 쓰면 좋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내가 잘 알고 또 쓸 수 있는 내용의 주제라면 됩니다.  

     

    • 방문자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유용한 정보인가?
    • 남들과 다른 나만의 독특한 내용의 콘텐츠인가?
    • 포스팅 당 글자 수는 적당한가? 
    • 삽입한 이미지는 저작권 문제가 없는가? 
    • 문장 내 접근성은 좋은가? (목차 여부)


    포스팅하는 글 주제와 내용은 방문자들의 고민과 문제 해결을 해 주는 글이면 좋습니다. 구글은 블로그 운영자가 아닌 방문자에게 유용한 내용의 글인가를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구글 애드센스 심사에선 꽤 중요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네이버나 구글 같은 검색 사이트에서 사람들이 검색을 하는 이유는 대부분 본인이 지금 당장 궁금한 내용 또는 정보를 찾아보기 위해서지 재미로 검색을 하진 않습니다.  

     

    생각해 보시면 우리가 인터넷 검색의 대부분은 문제 해결(궁금한 정보, 고민 등)에 대한 빠른 해답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구글이 가치 있게 여기는 지점입니다. 방문자들의 궁금해하는 정보 혹은 고민 따위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 여행 관련 내용으로 글을 작성해 포스팅할 예정이라면 단순히 제주도를 여행한 여행지 및 먹은 음식을 감상기 적듯이 쓰기보다는 항상 정보가 들어가는 방식의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제주도 여행을 떠나기 전과 후로 나누어서 시리즈 글로 작성해도 좋습니다.

    제주도 여행 떠나기 전에 필수로 챙겨야 할 준비물 및 대중교통정보, 렌털 등등을 사전 준비물과 함께, 항공편을 타고 가는 경우 여권 혹은 신분증, 수하물 및 액체 반입규정을 다룬다거나 하는 식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날 사람들이 사전에 꼼꼼하게 챙겨 볼 수 있는 식으로 콘텐츠를 구성하면 됩니다.  

    그다음 제주도에서의 일정 과정에서 맛있게 먹어서 추천하는 식당의 경우라면 메뉴, 운영시간, 찾아가는 방법 등도 구체적으로 명시를 하는 식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다른 블로그와는 차별된 독창적인 내용이 되는 식입니다. 

    그렇다고 끙끙거릴 필요도 없습니다. 구글 또는 네이버 검색으로 이미 제주도를 여행한 사람들의 글을 참고해서 글감에 넣고 뺄 것을 추려낸 다음 내 방식으로 풀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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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콘텐츠가 독창적인 내용인지, 방문자들에게 유용한 콘텐츠의 글인지를 따진다고 해서, 무슨 완전 창의적인 내용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마디로 말해 구글이 판단하기에 검색하는 사람들이 찾아볼 만한 그런 가치 있는 콘텐츠라 생각되면 다른 외부적 요소가 조금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무시된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도 그렇고, 다른 분들의 티스토리 블로그만 봐도 다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입니다. 그러므로 애드센스 심사를 받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식으로 사진만 때려 넣는 맛집 포스팅이나 개인 일기장에나 쓸 법한 이도 저도 아닌 글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대략 대충(?) 빠르게 쓸 수 있는 맛집 후기나 일기 형식의 글은 구글 애드 센스 승인을 다 받고 나서 그다음부터 맘껏 편하게 작성을 하면 됩니다. 

     

    따라서 포스팅 주제가 딱히 떠오르지 않거나 주제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본인이 최근 경험한 문제 해결 과정을 시리즈로 찬찬히 작성해 나가도 됩니다. 

     

    그러니 글을 잘 쓰고 못쓰고는 그다지 중요하게 고려할 요소가 아니니 글 솜씨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먼저 방문자들이 가진 문제 해결을 충족해 줄 만한 중심 내용으로 풀어내는 식으로 내용을 채워나가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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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내용에 목차는 웬만하면 꼭 만들기


    포스팅 글 작성 시 목차는 꼭 만드는 게 좋습니다. 글 내용에 목차가 포함되어 있는지 하는 여부도 애드 센스 심사에선 꽤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위 이미지는 나무 위키에서 '애드센스' 상단 항목에 표시되는 목차 리스트 내용입니다. 저런 깔끔한 구조로 목차를 작성해 방문자들이 언제든 핵심 내용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접근성을 따로 제공하고 있는지 여부를 따져 보게 됩니다.    

     

    글의 도입부 상단에 목차를 만들어 두고 언제든 쉽게 목차 리스트 주제의 내용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링크(하이퍼링크)를 달아 방문자의 편의성을 도모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글 목차를 꼭 만들어야 하는 이유에 관한 내용은 다음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https://moneyway.tistory.com/53

     

    블로그 포스팅 글쓰기, 목차 꼭 만들어야 하는 이유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 글 작성을 할 때 목차를 만드는 것이 블로그 운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더불어 어떤 장점이 있는지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이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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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와 이미지 배치는 적절한가?


    글 내용 작성 후 문장과 이미지는 균일하고 통일감 있게 배치되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이미지는 통일된 사이즈를 사용하되, 저작권을 위반하지 않는 무료 혹은 직접 촬영한 사진 혹은 만든 이미지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구글의 각종 사용자 매뉴얼 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면, 정말 한결같은 통일감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아래 스샷 이미지는 구글 고객센터에 정책 관련 내용을 소개한 페이지입니다.  

     

     

    포스팅하는 글의 포맷과 아우트라인, 즉 제목과 글 내용 그리고 이미지의 배치는 저게 거의 정석에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구글이 작성해 둔 글 쓰기 방식을 따라서 작성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미지는 제목(H2) 아래 또는 바로 다음 문장 아래에 배치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지만, 통일감 있는 배열이면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래도 영 잘 모르겠다 싶은 경우에는 구글 검색에서 특정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첫 페이지에 뜨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방문해 보시고 문장을 흉내 내 보는 식으로 따라 하셔도 좋습니다.

     

    한 문장이 세줄 이상을 넘어가는 긴 문장이라면 모바일 방문자의 가독성을 고려해 두줄 또는 세줄 사이에서 끊어서 문장과 문장을 끊어서 구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하는 글쓰기


    구글에서 공개적으로 밝힌 프로그램 정책을 잘 준수하는 것입니다. 한번쯤 읽어 두는 것은 향후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 구글에서 매뉴얼로 제공하는 내용들은 잘 읽거나 하지 않습니다. 왠지 공문서 냄새가 풀풀 나는 느낌이라 그런지.. 

     

     

    Google 애드센서 도움말 센터 >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 페이지 둘러보기

     

    위 스샷 이미지의 Google 도움말 센터도 보시면 모든 구글 글의 스타일 포맷은 일관성이 있습니다. 

     

    제목과 내용과 문장, 링크의 색상, 문장의 강조 및 문단 배치 그리고 맨 우측에 위치한 내비게이션 메뉴(대 메뉴 아래 소메뉴 배치 등) 형태 등 일관성 있는 구조로 작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메뉴바 개수는 적정한가


    이제 막 블로그를 개설해 글을 작성한다면 당연히 포스팅된 글 개수가 초기에는 적기 마련이므로 카테고리 메뉴는 1~3개 정도를 만들어 두는 정도로 시작하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 허전하다 싶은 경우라면 광고 심사용으로 적당히 카페고리를 만들어 두되, 공지사항, 프로필, 문의 같은 카테고리를 만들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공지사항의 글 작성 내용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는 구글 검색을 한 다음 다른 블로그 글을 참고하면 됩니다.   

     

    어차피 티스토리 블로그의 공개된 스킨의 경우 외형적 골격 구조는 대부분 일관성 있게 정해져 있는 부분인지라 나머지는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닙니다. 

     

     

    월급 만으로 당신이 절대 부자가 될수 없는 이유

     

    월급 만으로 당신이 절대 부자가 될수 없는 이유

    직장 생활로 받는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고 오히려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쾌하게 밝힌 사람이 바로 경제학자 토마스 피케티(Thomas Piketty)입니다. 그가 쓴 에 보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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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글 5개로 구글 애드센스 심사 통과하기 


    자 이렇게 포스팅 내용에 포함될 구성 내용을 다 확인 한 다음에는 이제 본격적으로 주제를 잡아 글을 쓰도록 합니다.

    하루에 다 몰아서 글을 작성하진 마시고, 하루 한 포스팅 정도면 무난합니다. 사실 글하나 제대로 작성하려고 하면 아마 4시간 이상은 걸릴 겁니다. 

     

    중요한 것은 포스팅하고자 하는 콘텐츠 내용은 일관성 있는 포맷을 유지하는 형태로 작성을 하도록 합니다.

     

    처음엔 잡다한 주제의 내용을 다루기보다는 하나의 테마성 주제로 일관성 있는 글을 쓰는 게 좋습니다. 더 좋은 건 시리즈 형태의 글로 나누어서 작성하는 게 더 좋고요.  

     

    예를 들어 가상자산의 일종인 NFT (Non Fungible Token)에 대한 포스팅 글을 시리즈로 작성하겠다고 한다면...
    구글 및 네이버 검색을 통해 대략 내용을 먼저 포집한 다음 글의 구도와 진행 방향을 리스트로 잡고 시리즈 포스팅에 담을 내용을 구분하고 분담하는 식으로 내용을 정리하는 식으로 하면 됩니다. 
     
    ① 첫 포스팅에서는 NFT의 개념과 특징, 그리고 위험성과 문제점을 다룬 내용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② 두 번째 포스팅에서는 NFT 출시 후 현재까지의 흐름과 동향에 관련된 사례 중심의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③ 세 번째 포스팅은 NFT의 최신 흐름과 사례 중심으로 실제 수익을 얻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④ 네 번째 포스팅은 해외 및 국내의 NFT 사례를 비교하는 방식의 글을 작성합니다. 

    ⑤ 다섯 번째는 이제 구체적으로 액션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NTF 거래 및 구매 방법과 함께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식을 다룬 내용 등을 다룹니다.  


    글 작성 시 가능한 포스팅 내용은 이런 특정 주제에 관한 시리즈 형식의 글을 작성하면 더 좋다는 말이지 꼭 이런 방식이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구글이 어떤 글을 좋아할까를 좋아하면 답은 금방 나옵니다.  

     

    포스팅 당 글자 수는 따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그래도 많은 편이 적은 것보다는 승인에 유리합니다. 사실 특정한 내용을 설명하는 글을 쓰다 보면 평균 A4용지 2매 정도는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글자 수로 따지면 최소 2천~4천 자 수준 이내로 보면 좋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빠른 승인을 원하는 경우 가장 먼저 고려해 봐야 할 사항이 바로 구글은 뭘 원하는가입니다.
    이걸 따로 고민해 보지 않은 분들일수록 포스팅 개수에 집착하게 됩니다. 30개, 50개 심지어 포스팅 한 글이 100개가 넘는데도 애드센스 심사를 통과 못했다고 하는 것은 바로 구글이 어떤 기준으로 승인 심사를 하는지에 대한 대략적인 개념조차 없기 때문임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익형 블로그는 콘텐츠의 창의성도 중요하지만 글의 구조와 형태가 방문자의 편의성에 잘 맞춰진 것인지도 꼼꼼하게 따지므로 초기 글은 조금 시간을 투자해 꼼꼼히 작성해 한방에 바로 구글 애드센스 통과를 노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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