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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하다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4가지 소개, 패시브 인컴 으로 불로소득 시스템 만들기!

by Thales 2022. 5. 16.

이 글에서는 집에서 누구라도 실천 가능한 부업 종류 4가지를 소개합니다. 실제 제가 경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패시브 인컴 시스템으로 불로소득 만들기의 가장 기본은 블로그 운영입니다. 그 밖에도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 이미지를 셔터스톡에 업로드 해 판매 한다든가 지식과 노하우를 한권의 PDF 전자책에 담아 판매 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온라인 서점에 판매 등록 가능한 종이 책을 비롯해 EPUB 전자책 출판 또한 내돈 하나 들이지 않고 출판할 수도 있습니다. 구조와 시스템을 몰라서 그렇지 자세히 알고나면 여러분들도 엄두를 낼 수 있습니다. 

 

인터넷 부업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은 컴퓨터 한 대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월급 이외의 부수입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요령이 생기기 전 까지는 쉽거나 만만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 경험이 누적될 수록 더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때 부터 본격적인 N 잡러의 삶을 살게 된다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돈 벌기가 어려운 이유는 컨텐츠가 어느정도 쌓이기 전 까지는 크게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웹사이트를 운영하든 블로그를 운영하든 마찬가지입니다.  쌓아 올린 콘텐츠가 많을수록 수익화가 구조적으로 유리한 고유한 특성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1년 정도는 당장의 수익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먼저 다양한 그것도 가능하다면 양질의 콘텐츠를 누적해 쌓아 갈때야 비로소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인터넷이란 공간예서는 누구나 무자본 부업으로 순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 그만큼 그만 두기도 쉽습니다.

 

불로소득을 만드는 패시브 인컴 시스템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지 결코 한방에 만들어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내가 잠잘 때도 계속 수익을 창출해 내는 머니머신은 결국 실천하는 사람의 몫입니다. 

cover img

 

 

이글의 목차

     

    우리는 주어진 삶의 시간 대부분을 직장에서 일하며 보냅니다. 인생의 많은 시간을 희생한 대가로 정해진 월급을 받아 생활합니다. 청춘, 시간, 열정 모두를 갈아 넣어 일한 것 치고받는 월급은 생각만큼 크지 않습니다.

     

    물가 상승률도 못 따라가는 월급만 바라보고 있자니 노후가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몇몇 대기업 빼고는 급여는 대체로 정체 또는 멈춤 속성을 갖습니다. 게다가 언제까지 직장에서 일할 수 있을지 하는 막막한 불안감도 큽니다. 

     

    최근 통계를 보면 직장인 평균 나이 49세가 되면 40% 이상이 권고사직이나 정리해고 같은 비자발적 형태로 퇴직을 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통계를 보지 않더라도 한 회사에서 오래 일 할 수 있는 기간은 점점 짧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은 퇴근 후에도 공부를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직장에서 오래 살아남으려면 자신의 업무 능력이나 스킬을 업 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리 열심히 공부며 자기 계발을 하더라도 직장 생활 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평생직장의 개념도 사라진 마당에 N잡러를 꿈꾸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스스로가 자신의 노후를 책임지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다 아름답게 삶을 마감하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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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원 자체를 다양화해야 하는 이유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평균 월급은 320만 원입니다.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면 여전히 200만 원에도 못 미치는 월급을 받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은 대체로 200만 원에서 300만 원 사이가 많습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평균 월급에도 못 미치는 월급을 받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평균 월급이라 함은 전국의 모든 직장인들의 월급을 다 더해 그냥 직장인 수로 나눈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균에 들지 못한 그 사실 하나로 큰 박탈감을 느끼거나 할 이유는 없습니다.

     


    평균 월급 320만 원은 통계상 중앙값인 그저 평균의 함정에 지나지 않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직장인의 딜레마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월급 이외의 수입을 증가시키고 싶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지금 하고 있는 자신의 업무에서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커리어 관리로 몸값을 높이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로 결정한 이상 열심히 일하는 것은 좋지만, 사실 정말 인정받는 소수의 전문가가 되는 일 또한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 타이틀을 거머쥔다 하더라도 결국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 점점 이직할 기업의 수는 줄어들고 하다 보면 결국엔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더 이상 봉급 생활자로 받아주지 않는 때가 오면 홀로 서는 창업을 하거나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직종에서 허드렛일이라도 해야 하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실제 아파트 경비원 하시는 분들 스펙 면면을 보면 대기업 임원, 교사, 경찰, 군간부 출신 등 화려한 직업 경력을 자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비 업무를 낮게 보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분야를 살리기 그만큼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기 업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를 포기하란 그런 말은 아닙니다. 그 길을 가기로 작정한 분들은 그 길을 가면 될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현재의 월급 이외의 새로운 수익을 찾아 다양한 시도를 먼저 해야 합니다. 

     

    불로소득의 패시브 인컴 시스템은 한 살이라도 젊을때 만들어 두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하여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춰있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블로그 포트폴리오 만들기

    개인적으로 저는 국내 블로그와 해외용 블로그 이렇게 따로 이원화해 현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 블로그는 많지만 꾸준히 반복해 글을 작성하는 블로그를 주력으로 하고 비주력은 글을 약 30~50개 정도만 작성한 다음 애드센스를 달아서 소액을 여러 블로그로 나눠서 창출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두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애드센스 단가가 영어권이 더 좋기 때문에 영어로 블로그를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쉽지 않더라구요. 

    경쟁강도가 어마어마 합니다. 

     

    해외 블로그는 구글 블로그 스팟(blogspt.com)에 만들고 난 다음 애드센스는 아니고 현재는 주로 건강관령 다이어트 제품과 기능식품을 주로 제휴마케팅을 걸긴 하는데, 집중을 못해서 그런가 재미는 못보고 있는 상황이지만, 틈틈이 이런저런 테스트를 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잠깐 현재 운영중인 해외 블로그를 잠깐 먼저 소개를 해 보자면 일단 돈이 될 법한 분야를 선택한 다음, 해당 주제의 글만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다이어트 관련 정보(Health and Fitness)를 쓰고 있습니다. 이 시장 규모만 해도 미국내에서 5위에 랭크될 정도로 나름 규모가 있는 시장이라 특화해서 운영하며 틈틈히 테스트 중입니다.

    필자가 운영중인 Weight Loss 전문 블로그 (블로그 스팟, 구글 블로그 운영중)

    구경가기 : https://publish365.blogspot.com/

     

    영어권의 장점은 애드센스 이외에도 아마존등 수익화 가능한 제휴 플랫폼이 생각보다 엄청 다양하기도 하거니와 많습니다. 판매 수수료도 엄청 높구요.

     

    티스토리는 블로그개를 여러개 개설한 다음 특정 섹터 분야의 중심으로 글을 작성해 둡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시간을 투자해 만들어 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를 발휘하게 됩니다. 블로그를 하나의 자산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양질의 컨텐츠응 검색 엔진 상위에 한번 랭크 되면 왠만해서 잘 떨어지거나 하지 않으므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꾸준한 패시브인컴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은 꼭 전문적인 영역의 글일 필요는 없습니다. 일상적 소재로도 얼마든지 수익화가 가능합니다. 

    소위 잡블로그고 하는 주제없이 글을 쓰는 분들도 꾸준히 3~5년간 쓴 글로 인해 애드센스로만 월 30~50만원 정도를 버는 경우 생각보다 많습니다. 

    블로그의 장점은 투입비가 거의 제로입니다. 시간과 노력 빼고는 돈 들어가는 것이 없습니다. 월 30만원을 부수입으로 얻는 다면 거의 원룸 임대사업자 수익과 맞먹습니다. 

    건물주는 청소며, 시설 교체, 세금 등 건물 관리와 유지에 꽤 많은 시간과 돈, 에너지가 들지만 들로그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다 욕심이 좀 더 생기면 월급 수준의 돈을 블로그로 벌지는 못 할까 하는 생각에 까지 미치게 됩니다. 그러면서 발전하고 노력을 더 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기

    "우연은 항상 강력하다. 항상 낚시 바늘을 던져두라!" 로마 시인 오비디우스가 한 유명한 말을 저는 좋아합니다. 항상 무언가를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우연처럼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들도 드뭅니다.

     

    우연의 강력함은 우리 모두 살면서 한 번쯤 경험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만남, 일은 상당부분 우연이란 힘의 작용으로 이뤄집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것도 다 따지고 보면 우연의 산물입니다. 그만큼 강력합니다. 물론 우연을 기다리란 말은 아닙니다.

     

    내 몸을 움직여서 실천, 실행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우연히 바뀌거나 하진 않습니다. 항상 새로운 어떤 일을 시도해보는 것은 기회의 낚시 바늘을 여기 저기에 던져 두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 건 간에 던져둔 여러개의 낚시 바늘 중에서 적어도 하나 정도는 뭔가가 걸려 올라올지 모르는 만큼, 늘 어떤 가능성을 믿고 실천하는 행동을 해 보라는 일종의 경구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또 맥락과 끈기 없이 사방팔방의 모든 것들에 대해 집적거리듯 해보란 말은 아닙니다.

     

    지금 당장 내가 시작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나 일, 관심사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얻는 수익이라면 금상첨화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꾸준히 내가 실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이런 다양한 시도는 수입원이 들어오는 채널 자체를 다양화하는 측면에서도 바람직한 일입니다. 

     

     

     

     

    패시브 인컴 시스템 구축하기

    패시브 인컴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꾸준한 연속적 수입이 발생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패시브 인컴은 주로 온라인에 잘 구축된 시스템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견고해지는 특성을 갖습니다.     

     

    패시브 인컴은 내가 일하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수입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제대로된 시스템 구축 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편의점 알바나 대리운전, 택배 같은 일은 내가 노동한 시간만큼만 수입이 발생합니다. 일회성 수입으로 내가 그 일을 그만두는 순간 수입도 단번에 사라지게 됩니다. 

    그 반면 인터넷은 다양한 방법으로 패시브 인컴 시스템 구축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처음부터 쉽게 돈이 벌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꾸준한 노력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힘 들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시스템이 완성되면 그 노력은 충분한 보상을 받고도 남을 정도로 가치있는 결정이었음을 본인 스스로 인정하게 됩니다.  

     

     

     

     

    1. 블로그 운영하기

    개인들이 가장 손쉽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강력한 패시브 인컴 시스템 구축의 기본은 바로 블로그 운영입니다.

     

    블로그는 운영을 위해 따로 들어가는 돈이 거의 없습니다. 오로지 내 시간과 노력 그리고 열정 말고는 따로 필요한게 없습니다. 

     

    블로그 글쓰기가 돈이 된다는 것은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은 너무 흔해 전혀 새롭지도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이런저런 제휴 마케팅인 쿠팡, 링크프라이스 같은 어필리에잇 활동을 통해 큰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블로그 운영을 수익 창출 만을 위해서라는 생각 자체는 매우 협소한 시각입니다. 오히려 향후 내가 진행하게 될지도 모를 사업 또는 새로운 일을 시작 할 때 나를 알리는 마케팅 채널로도 곧 바로 전용 가능할 만큼 강력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블로그 하나 쯤 오래도록 운영 한다는 것 자체는 본인에게 전혀 손해 될게 없다는 말입니다.   

     

    블로그의 생명력이 끈질긴 이유는 인터넷에 만들어지는 콘텐츠의 대부분은 언론사, 기업, 그리고 개인들(홈페이지, 블로그 포함)가 대부분입니다. 실제 궁금한 내용들은 대부분 블로그가 답을 줍니다. 그것이 옳건 틀리건 간에 말입니다.   

     

    블로그는 오래 운영할수록 그 가치가 빚 나는 플랫폼입니다. 매일 하루 글 하나씩만 포스팅 하더라도 최소한 3~5년간 지치지 않고 지속 발행한다면 애드센스 광고 수익 만으로도 건물주 수준의 월세 임대비는 뽑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 하나로 원룸 투자 수익 정도를 뽑아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를 시작한 90%의 사람들이 블로그 운영을 포기합니다. 그 이유는 당장 수익이 잘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수익 채널은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아니라 하더라도 쿠팡, 링크프라이스 같은 어필리에이트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링크 프라이스 어필리엔이트


    위는 제가 네이버 블로그로 링크 프라이스에서 올린 수익 화면입니다. 요즘엔 많은 분들이 쿠팡 파트너스를 주로 제휴 마케팅 채널로 활용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링크프라이스는 일반 상품 이외에도 여행, 도서, 금융, 교육 같은 서비스 상품 판매가 가능해 제법 높은 커미션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쿠팡을 비롯해 링크 프라이스 같은 어필리에잇 활동은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로 링크프라이스에서 거둔 수익만 해도 430만 원 가량 벌었으니 돈 하나 안 들이고 개설한 블로그는 이미 자기 역할을 다 한 셈입니다.  

     

    링크프라이스 방문하기

     

    쿠팡 파트너스는 이전에 쿠팡 탈퇴 운동 때 계정을 완전 탈퇴해서, 따로 공개할 수익은 없지만, 마찬가지로 유입 방문자가 많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제휴 마케팅으로 수익을 내기엔 최적 아닌가 싶습니다.

    이외에도 제휴 마케팅 가능한 업체는 많으므로 놀지 말고 어디서든 내 돈 내산 제품을 언박싱도 하며 리뷰를 올리는 건 권할만하다 하겠습니다. 

     

     

     

     

    2. 셔터스톡 사진 판매하기 (강추!!)

    블로그 다음으로 제가 추천하는 패시브 인컴 플랫폼은 내가 직접 촬영한 사진 이미지를 판매할 수 있는 셔터스톡 및 어도비 스톡 플랫폼입니다. 

     

    실제 아래 사진은 사용하지 않는 오래되 사용하지 않는 폰 갤럭시 S6로 찍은 사진을 올려서 판매한 수익입니다. 물론 본격적으로 사진을 대량으로 업로드 하지는 않았습니다.

    셔터스톡 사진 이미지 판매 수익
    셔터스톡 사진 이미지 판매 수익

    보다시피 업로드한 이미지 포트폴리오를 보면 사진이 총 8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일부러 DSLR 카메라가 아닌 아주 오래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 해 본 것입니다. 굳이 전문 촬영 장비 없이도 승인이 되는지 또 업로드 한 사진이 실제로 얼마나 팔리는지를 테스트 하기 위해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물론 나름 진입장벽이 조금 있기는 합니다. 업로드 한 사진은 간단한 심사를 거치는 동시에 영문 설명을 달아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비슷한 유형의 다른 사진을 검색해 비슷하게 따라 작성 하면 되므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셔터스톡 사진 촬영 및 판매 그리고 셔터스톡 가입 전 과정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절차 및 방법에 관한 글은 이전 글을 참고하면 됩니다. 

    >> [패시브 인컴 시스템 구축] 구형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셔터스톡에 팔아보니...사진 촬영 재테크!

     

    [재택알바] 구형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셔터스톡에 팔아보니...사진 촬영 재테크!

    인터넷에서 알바 혹은 부업으로 다양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수익모델 연구소입니다. ㅋ 오늘은 사진 촬영을 취미삼아 자주 하고 또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눈여겨 보시면

    moneyway.tistory.com

     

    촬영한 사진을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은 셔터스톡 이외에도 3~5곳 이상 됩니다. 그래서 한번 작업한 사진은 여러 다른 플랫폼에 업로드해 판매 할 수 있습니다. 

     

     

    어도브 스톡 사진 이미지 판매 수익
    어도비 스톡 사진 이미지 판매 수익

     

    위 스샷은 포토샵을 만든 회사에서 운영하는 어도비 스톡입니다. 셔터 스톡에 먼저 올린 사진은 어도비 스톡에도 똑 같이 업로드 했습니다.

     

    사진 이미지 갯수가 셔터스톡 보다 2장 더 많은 이유는 사진 심사 과정에서 셔터스톡은 2장이 반려되었지만, 어도브 스톡은 그대로 업로드 승인이 되었기 때입니다.   

     

    실제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권하는 편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콘텐츠를 만드는데 진입 장벽이 크게 없이 구형 핸드폰 가지고도 얼마든지 판매가 가능합니다. 

     

    어디서나 그러하듯 찍은 사진을 팔자면 요령이 조금 필요합니다.

     

    사진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를 생각해 아이템을 선별해 촬여한 사진을 공급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미지 다운로드를 많이 하는 곳은 인터넷 언론사, 웹사이트 제작 이미지 등에 사용하기 위한 용도로 해외에서 주로 많이 구매합니다. 

     

    신기한 건 우리나라 언론사도 기사 작성 시 제가 업로드한 사진을 구매해 사용하더군요. 아무튼 요령만 좀 익힌다면 충분히 꾸준하면서도 안정적인 패시브 인컴 수익화가 가능합니다.  

     

     

     

     

    3. 지식 & 재능 판매하기

    크몽 지식 및 노하우 전자책 판매
    크몽 지식 및 노하우 전자책 판매

    최근에는 개인이 가진 지식과 노하우를 크몽 같은 곳에서 전자책 형태인 PDF를 만들어 판매를 하는 분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만의 노하우가 충분하다면 수익창출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자신의 특기나 전문 분야가 있다면 디자인, 프로그래밍처럼 직접 의뢰를 받아 서비스를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로 등록해 활동하는 경우에는 의뢰를 받은 작업 결과물을 납품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풍부한 실전 경험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시도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주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노하우를 전자책(책 보다는 스무페이지 남짓한 문서) 형태의 PDF를 만들어 업로드해 판매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실 판매할 노하우나 이런게 마땅치 않아서 그렇지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이런저런 궁리를 해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노하우나 경험 대부분은 문제 해결 방법을 다룬 글들입니다.

    저도 현재 주식 투자 관련 내용으로 작업을 하나 하고 있는데, 아직 데이터를 취합하지 못해 마무리할 못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 부분은 추후 판매 경과를 따로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4. 전자책 또는 POD 책 출판

    블로그 운영자 전자책 출판 초고

    그 밖에도 내돈 1원 하나 들이지 않고도 실제 전자책 또는 종이책을 출판 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팔수 있고, 정식으로 ISBN 발급 받은 책을 출판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책 한권을 출판하기 위해 과거처럼 출판 기획서를 먼저 출판사에 보낸뒤 출판 허락을 받아야지만 책을 낼 수 있었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누구라도 본인 스스의 책을 직접 출판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게 가능해진 이유는 독립책 출판 플랫폼들이 다양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POD (Publish On Demand) 형태의 책 출판 방식은 평생 자기 이름으로 된 책 한권을 내 보고 싶다는 꿈과 열망을 가진 분들의 소원 성취 통로로도 많이 활용되고 이용될 만큼 인기있는 책 출판 방법의 한 방편이 됩니다.   

     

    부크크나 교보문고 퍼플에서 이 POD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책을 출판할 수 있습니다. 실물 책만 고집할 이유도 없겠지만 EPUB 같은 이북 전용 전자책도 손쉽게 출판해 유통할 수 있는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해 온 분들이라면 자신이 펴낸 책이 나오자 마자 블로그에서 본격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운영은 기본이라고 계속해서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매일 한 꼭지씩 글을 쓴 다음 모아 한권의 책을 출판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자기 자신을 브랜딩하고 널리 알리는 가장 탁월하고 효과 좋은 마케팅 툴이자 채널이 됩니다. 

     

    책 출판 플랫폼 및 유통 방식의 다양화 덕분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직장인 이라면 중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글 쓰기 프로젝트를 가동해 정식 책 출판의 기회를 노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위 스샷 이미지는 실제 제가 현재 진행 중인 종이책 출판을 목적으로 쓰고 있는 북 퍼블리싱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출판사에 기획서 및 제안서를 보내는 형태로 진행을 했던 터라 아직 실제 출판까지 이뤄진 상태는 아닙니다.

     

    2018년 하반기부터 새벽 5시부터 출근 한두 시간씩 작성을 하느라 초고 완성까지 꽤 시간이 걸리긴 했습니다.

     

    초고를 완성한 후에는 의도적으로 1년 정도는 쳐다 보지 않고 원고를 묵힌 다음 다시 퇴고를 위해 원고를 들여다보니 생각보다 수정하거나 리라이팅 해야 할 곳들이 많아서 현재는 크게 손을 대지 못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조금 한가해진다면 좀 더 보강해 정식 출판을 언제고 할 생각입니다. 

     

    결과를 떠나 이런저런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을 통해 여러분들도 뭐라도 새롭게 시작 혹은 시도해 보길 권하는 차원에서 어줍잖은 이야길 계속 반복한다는 점만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평생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내 보는 꿈을 꾼 적이 있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직접 한번 책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길 진심으로 권해 봅니다. 

     

     

     

     

    5. 기타 부업(구매 대행 및 리셀러)

    해외 쇼핑몰에서 아이템을 선정해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등에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초보자분들은 

     

    실제 구매대행 아이템은 따로 제품 재고를 가지고 있을 필요 없이 현지 배대지를 통해 구매한 상품을 바로 고객에게 바로 배송할 수 있습니다. 

    상품을 보는 안목이 있는 분들이라면 미국, 중국, 베트남 같은 해외 쇼핑몰에서 퀄리티 있지만 싸게 판매되는 상품을 들여와 중고거래 사이트인 당근 마켓에서 저렴하게 팔 수도 있습니다.

     

    몇 해 전 베트남 출장을 다녀오면서 제가 가죽 로퍼 신발을 사 와서 당근 마켓에 판매한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구매 의사를 타진해 오더니 순식간에 팔리더군요.  

     

    실제 당근 마켓을 유심히 들여다 보면 해외 쇼핑몰에서 구입한 신발, 의류, 가방 등을 재판매하는 분들의 글을 꽤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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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백만원으로 1천억을 만든 쿨라매기 주식투자 매매기법 소개

    오늘은 단돈 5백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약 10년 만에 천억 원이란 거금을 만든 스웨덴의 개인 주식 투자자 쿨라매기 주식 투자 매매기법인 쿨라매기 셋업(QULLA MAGGIE Setup)에 대해 자세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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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및 요약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 4가지 소개로 불로소득을 만드는 패시브 인컴 시스템 만들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했습니다.

     

    N 잡러는 과거처럼 능력이 뛰어난 몇몇 소수의 사람들만이 누렸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경제적으로 더 여유롭고 안정적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심각하게 새로운 수입원 창출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어야 합니다.

     

    사실 인터넷에는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분들이 넘칩니다. 지금은 남아있는 게 별로 없지만 트래픽 도메인만 150개 이상 가지고 매달 50만 원 이상의 안정적 수익을 내기도 했었습니다.

     

    컴퓨터로 돈 벌기는 당장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한번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는 온전히 내 것으로 남게 됩니다. 

     

    특히 블로그 운영은 디지털 노마드를 향한 첫걸음인 동시에 모든 인터넷 부업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합니다. 실제 나중에 창업을 하거나 할 때도 매일 많은 방문자수가 찾아온다면 한결 쉽게 온라인 마케팅을 시도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그 밖에도 매우 다양한 부가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것들이 많습니다. 물론 주식 투자나 암호화폐 투자 또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다면 부업의 한 가지 측면에서 꾸준히 시도해 볼만 합니다. 

     

    모든 성과 내는 일들이 그러하듯이 요령과 경험을 쌓아가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먼저 엄두를 낼 일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만 하더라도 직장인 중에는 꾸준히 4~5년간 매일 매일 글을 써온 덕에 구글 애드센스 만으로 30~5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내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긴 세월 블로그를 운영한 것 치고는 너무 적은 수익 아니냐 누군가는 반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분들은 크게 수익에 연연한 글쓰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IT기기나 제품 리뷰 및 생활의 발견 같은 글 쓰기를 한 분들입니다.   

     

    처음 시작 단계에선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기 마련입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적은 수익이 발생하다 보니 동기부여가 잘 안돼 그만두는 경우가 아주 흔하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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