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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경제통계정보

코스피 vs 신흥국 3국(태국, 베트남, 필리핀) 주가 지수 상승률 비교

by Thales 2022. 12. 29.

오늘은 한국 코스피 주가 지수 대비 주요 신흥국 3국(태국, 베트남, 필리핀)의 연도별 주가 지수 상승률을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신흥국 3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대한 직접 주식 투자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한국 시장 보다는 앞으로 당분간은 잠재 성장 가능성이 더 높은 국가이다 보니 주기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취합하는 중입니다. 

 

그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IMF를 비롯해 월드뱅크에서 발간한 최근 2022년 7월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향후 2~3년 동안의 경제 성장률은 1~2% 내외로 매우 낮은 상태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는 중 장기적 시각에서 볼 때 좀 더 심각한 것 중 하나가, 기업과 개인의 채무는 이미 GDP의 106%에 근접한 상황에다, 높은 수출 의존도에 더해 아이를 낳지 않는 저출산 사회로 이미 진입해 초고령 사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개인들의 영끌해서 집을 산 뒤 대출 이자가 상승하면서 이게 뇌관으로 작용할 것 같으니 최근엔 공공연하게 개인 빛 탕감, 채무탕감, 개인회생이런 말조차 심심찮게 들려 옵니다. 

 

이러다 보니 경제 전반에 걸친 중차대한 문제에 대한 뚜렷한 해결 방법 자체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데 문제의 근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해법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완전히 모든 것들이 충격과 공포로 리셋이 될 만큼 어떤 혹독한 위기 상황을 겪지 않고는 사실 오늘을 사는 경제 주체 대다수는 변화를 거부하고 당면한 문제를 자꾸 뒤로 미루려 하기 마련인지라, 더 심각해 보입니다. 

 

뭐 개인적인 근시안적 시각을 하고 바라보는 걱정이라 큰 맥락과 의미는 없을 수 있고, 또 오늘을 하는 한국인이라면 한 두번쯤은 고민해 봤을 주제이기도 할테니 이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글로벌 주요 국가 2023~24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

본격적인 글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월드뱅크에서 발표한 보고서 데이터를 먼허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2023~24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나타낸 자료입니다.  

월드뱅크 동아시아 지역 주요국 2023~2024년 경제성장률 전망 (*출처: World Bank)


2022년 동아시아 주요 신흥국의 경제 성장률은 4%대로 떨어진 반면 중국은 코로나 봉쇄 조치로 인해 4.3% 정도로 경제 성장률 자체가 많이 축소된 측면이 있습니다. 중국의 이런 경제 성장률 감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진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말하자면 과거와 같은 7~8%의 높은 성장률을 이루던 시대는 중국도 서서히 끝나가고 있다는 말인데요. 향후 몇년간은 6~4% 내외의 경제 성장률을 점진적으로 낮출 것으로 많은 글로벌 기관들이 예측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중국 경제의 성장률 둔화는 인접국인 우리나라 경제에도 사실상 치명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상 우리나라 제품의 해외수출 상당량이 미국과 중국에 수출되는 상황하에선 특별한 다른 대안이 없다면 중국의 경기 후퇴에 우리 경제 또한 동조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우리가 노출될 잠재적 대외 리스크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러다 보면, 당장은 너무 앞서가는 판단일진 모르지만, 앞으로 잠재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주요 신흥국 시장의 직접 투자 기회를 물색하고 틈틈이 찾아보는 것 또한 좋은 전략적 판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글에서는 단순히 주요 신흥 국가의 주가 지수 상승률 추이를 한국 코스피 시장과 견주어 비교해 보면서, 현지 직접 투자의 가능성의 기회를 한번 찾아 보고 엿보자는 취지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따라서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주요 신흥 국가 주식 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 및 증권 계좌 개설 등에 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다루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나라는 IT 시스템 발달이 너무 과도하다 보니 이런저런 불필요한 규제가 사방팔방 철통처럼 막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반면 신흥국은 국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시스템의 허점 또한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 현지 증권 계좌 개설 관련 정보는 인터넷 검색 또는 해외에 체류 중인 한국 분들이 운영하는 블로그 등을 찾아가 직접 문의하거나 하면 어느 정도 가닥을 잡을 수 있으리라 판단합니다. 

 

 

코스피 Vs 신흥국 3국(태국, 베트남, 필리핀) 주가 지수 상승 및 하락률 추이 비교
코스피 Vs 신흥국 3국(태국, 베트남, 필리핀) 주가 지수 상승 및 하락률 추이 비교

 

 

2023년~2024년 한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 경제 성장률 전망

주요국가별 2023년 경제 성장률 및 인플레이션 전망 (*출처:삼성증권)

 

보다시피 주요 선진국, 중국, 한국, 신흥국을 포함하면 을 비롯해 우리나라도 주요 선진국 경제 성장률에 버금갈 정도의 낮은 성장률을 전망하고 있는데요.

 

2023년 한국 경제성장률에 대한 글로벌 IB들의 컨센서스를 보면 1.4%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반면 주요 신흥국의 경우 3%~4% 대의 경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들 국가들의 경제 성장률이 낮게 잡힌 데에는 여전한 우크라이나 전쟁 및 코로나 이슈로 때문으로 인해 여전히 글로벌 수요가 확실히 개선되지 않은 것을 주요 원인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마냥 긍정적으로 볼 수 많은 없습니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등 여러 동남아 신흥국의 경우는 글로벌 원자재 및 식량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다른 선진국에 비해 물가 상승률 압박이 더 높은 것 자체가 하나의 리스크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가정이지만, 이들 중 일부 국가들의 경우는 인구는 많은데 곡물 가격 상승으로 인해 서민들에게 충분한 식량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한다면 경제적 불평등은 그 자체로 정치적 불안으로 까지도 이어질 수 있기도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여전히 가시지 않은 경제 글로벌 경제위기시는 이들 동아시아 국가의 경우 보다 더 큰 경제적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만큼,

 

해당 국가에 직접 투자를 하거나 할 경우는 해당 나라의 사정을 면밀히 살펴본 뒤에 주식 또는 부동산의 직접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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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가 지수 상승 추이 (월간 차트)

코스피 주가 지수 상승 추이 (월간 차트)
코스피 주가 지수 상승 추이 (월간 차트)

우리나라 코스피 주가 지수를 보면 1986~1989년 이렇게 4년 동안 거의 700% 가까이 오른 이후 상승 속도는 지금까지 완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2019년 불장때 완전 바닥에서 부터 약 130% 가까이 코스피 지수가 올랐던 시기를 제외 하면 거의 6~7년 만의 큰 상승장세 였습니다. 그 이후 주가 지수 흐름을 보면 지지 부진한 박스권 흐름을 수년째 이어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22년 연말 경 주가 지수는 다시 2007년에서 2019년 상승장 초입 지점의 박스권 장세 당시의 수준으로 하락한 모습입니다.

 

아주 면밀하게 말하자면 당시 보다야 높지만, 사실 뭐 오른게 있다고 이렇게까지 주가 지수가 빠져야 하는지, 주식 투자자 입장에선 국내 주식 시장을 바라보는 속내, 입장, 시각은 조금 많이 속상한 것도 사실입니다. 

 

 

 

 

 

   

필리핀 주가지수(PSEI Index) 연간 상승 추이

필리핀 주가지수(PSEI Index) 월간차트
필리핀 주가지수(PSEI Index) 월간차트

위는 필리핀 주가 지수 (PSEI Index) 월간 차트로 본 연간 상승률 추이입니다. 우리나라 보다 훨씬 상승 정도가 깊고 가파름을 알 수 있습니다. 

 

코스피는 PSEI 보다 더 못한 대우를 받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보게 됩니다.

 

사실 코스피 지수의 상승 추이도 잘 살펴 보면 주요 주가 지수가 크게 성장했던 시기는 산업화로 인한 경제의 고도 성장기와 그 맥을 같이 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지수 만으로 시장을 단순 비교하는 것 자체로 해당 국가의 시장을 속속들이 제대로 알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필리핀 주식 시장의 경우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이 약 270개 정도로 비교적 적습니다. 그래서 저런 지수 상승이 가능한 측면도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 소위 필리핀의 난다 긴다 하는 은행 및 금융, 식품 대기업, 슈퍼마켓 체인, 부동산 개발, 통신회사, 공기업 등  우리식으로 쉽게 말하면 망할 가능성이 적은 대기업(?) 위주로 주식 시장에 상장해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이는 구체적으로 상장 기업의 상세 내용을 살펴본 것은 아니고, 구글 검색을 통해 투자할 만한 회사의 순위 목록을 찾아보니 상장 기업의 대체적인 사업 영역이 저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현재의 270개사에서 추후 1천 여개 회사 정도로 추가 상장시켜 주식 시장을 활성화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필리핀을 가장 먼저 꼽은 것은 구글 검색을 하다 보니 일부 외국인 중에는 신흥국 중심의 중장기 투자가 오히려 비트코인 투자 보다 더 나은 수익을 가져다준다는 식의 표현을 보고 개인적으로 구미가 좀 많이 당겼거든요. 

 

그래서 국내 주식 시장의 발전사와 현재 신흥국가일 나라들과 견주어 생각해 봐도 한창 경제가 성장 일로에 서 있다면 동반해 주식 시장도 크게 활성화될 가능성 또한 크기 때문에,

 

국내 주식 시장이 향후에도 이런 방식으로 지지 부진한 흐름을 지속해 이어 간다면 오히려 신흥국 중심의 직접 투자 방식으로도 한번쯤은 눈을 돌려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ㅋ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필리핀 주식 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증권회사 중에 신흥국 중심의  ETF 상품에 투자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들 나라에 직접 투자는 국내 투자보다는 당연히 여러 가지 언어, 문화, 서류 등의 장벽이 존재합니다. 더불어 리스크가 아주 없다거나 한 것 또한 아닙니다.

 

태국, 베트남, 필리핀은 그래도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여행하고 또 왕성한 사업과 투자가 이뤄지는 나라인 탓에, 이들 나라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을 찾는 것은 또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겁니다. 

 

 

 

 

 

태국 주가지수 (SET Index) 연간 상승 추이

해외 여행자들의 천국 태국의 경우도 종합 주가지수 상승률을 보면 대한 미국의 주가 지수보다 훨씬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태국 주가 지수인 SET Index 차트의 연간 상승률을 보면 1980년대는 1200% 상승률로 심지어 코스피 보다 한 배 더 가파른 상승의 모습을 보였다는 사실이 신기할 따름인데요. 

 

다만 2013년부터 현재까지는 완만한 박스권 장세로 코로나 이슈로 글로벌 주식 시장이 모두 빠질 때 따라 하락 한 정도를 빼고는 꽤나 잠잠한 주가 지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과거와 같은 주가 지수 상승률을 보여줄지는 미지수이지만,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시간을 내서 태국 주식 시장의 역사를 한번 스크리닝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태국은 증권 거래소는 하나 지만 시장은  SET(Stock Exchange of Thailand)와 MAI (Market of Alternative Investment)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MAI는 이를테면 우리나라의 코스닥 시장처럼 신생기업의 등용문쯤 됩니다. 

 

1. SET 상장 : 579 종목

2. MAI 상장 : 179 종목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무비자로 태국은행 주식계좌 개설 내용도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유효한지, 또 지점과 은행에 따라 다 다른 만큼 하나의 케이스만 보고 따라서 진행했다간 큰코다칠 수 있습니다. 

 

웬만한 나라들은 여행비자 또는 무비자로는 증권 계좌는 커녕 은행 계좌 하나 트기도 힘들죠.

 

누군가 진행했다면 또 가능성은 열려있기도 하단 말이므로, 태국을 여행할 계획이 있는 분들 중에서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미리 한번 사전 정보를 충분히 서치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태국 주식 투자가 아니더라도 태국에 장기 체류하면서 국내 주식 시장을 비롯해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전업 투자자 분들도 제법 있으니 옵션으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베트남 주가 지수(PSEI Index) 연간 상승 추이 

베트남 주가지수(PSEI Index) 주간차트
베트남 주가지수(PSEI Index) 주간차트

현재 동아시아에서 주식 시장 거래 규모가 가장 왕성한 나라 중 한 곳을 꼽으라면 베트남입니다. 심지어 2022년 연초에 주식 거래 규모가 이미 싱가포르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동남아에서 1위인 태국 다음으로 베트남이 현재 가장 많은 주식 투자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국가 중 한 곳입니다. 

 

베트남 주식 시장은 호찌민과 하노이 증권거래소로 구분되는데요.

 

최근 베트남 증권 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증권 계좌 개설이 500만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원래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증권 계좌 개설이 이뤄진 결과라고 합니다.

 

이는 베트남 인구의 약 5% 정도가 신규로 주식 계좌를 개설했다고 하니, 현재 베트남의 주식 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수치만으로도 직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베트남 현지 증권회사에 증권 계좌를 트고 직접 투자를 하는 것은 외국인에게 여전히 어려운 일입니다. 다른 여러 나라와 마찬가지로 언어 장벽에서 부터 외국인의 증권 계좌 개설 시 요구 서류 등을 준비하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의지만 있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지요. 물론 베트남 과는 별도로 대한민국 현행법상으로도 해외 직접 투자 시의 금액 혹은 향후의 관련 세금 문제 등 또한 미리 구체적으로 알아본 후에 진행해도 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베트남 직접 투자 이외로는 국내 자산운용사나 증권사가 운영하는 해외 ETF나 펀드에 가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솔직히 직접 투자의 목적은 이런저런 국내 증권사의 중간 수수료는 물론 직접 투자를 통해 보다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것이지, 지수 평균 정도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라면 굳이 그렇게 까지 신흥국 종목에 목맬만한 일인가 하는 의문도 있기는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코스피 vs 신흥국 3국(태국, 베트남, 필리핀) 주가 지수 상승 및 하락률 추이를 간단히 비교해 봤습니다. 국내 경제상황이 좋지 못 할 때는 신흥국 등 해외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의미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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