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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주식투자의 기본

EPS 와 PER 주식용어 활용법 이건 알고 계셨나요?

by Thales 2022. 6. 8.

기업의 경영 효율성과 수익 창출 능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업 분석 지표로는 EPS(주당순이익), PER(주가 수익비율), ROE(자기 자본 이익률), ROA(총자산이익률) 이렇게 4가지 지표를 손꼽을 수 있습니다.   

 

위 4가지 기업 분석 지표 중 EPS와 PER는 특히 기업의 수익성과 현재 주가 수준을 평가하고 목표 주가를 계산할 때 애널리스트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기업의 펀더멘털 분석을 위한 분석 지표는 셀수 없이 많습니다. 기업 분석 툴 종류는 많지만 대부분은 기업의 수익 창출 능력, 즉 수익성을 근본 바탕으로 합니다.


다시말해 기업의 실적이야 말로  주가를 끌어 올리는 핵심 요소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기업 분석을 할 때 이익 성장률 지표인 EPS와 PER 그리고 ROE와 ROA 이렇게 4가지 정도는 자주 들여다 봐야 합니다. 

 

이번 글은 EPS와 PER를 소개하고 두 지표간의 상관관계를 다룹니다. 그 다음 이어지는 시리즈 포스팅에서는 ROE(자기 자본 이익률)과 ROA(총자산이익률)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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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은 왜 ROE, ROA에 집중할까? [가치투자 기업분석의 핵심]

ROE(자기 자본 이익률)와 ROA(총 자산 이익률)는 기업이 가진 자본금 대비 얼마나 경영을 잘해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내고 있는지 경영진의 사업 능력을 잘 드러내 주는 지표로 많이 활용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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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목차

     

     

    * EPS와 PER는 기업의 수익성을 바탕으로 현재 주가의 수준을 평가하고 목표 주가를 계산하거나 할때 주로 사용하는 주가 예측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기업 분석의 본질은 수익성

    다양한 기업 분석 지표의 본질은 결국 현재 기업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꾸준히 또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가를 가지고 판단합니다.

     

    매년 꾸준한 실적 성장과 수익성이 좋아지는 기업의 주가가 시장에서 저평가 혹은 고평가 상태로 거래가 되는지 알수있는, 판단할 수 있는 척도로 사용되는 지표라고 이해하면 좋습니다. 

     

    기업의 펀더멘털 분석을 위해 활용하는 지표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PBR(주당순자산비율), BPS(주당 순자산가치), EVA(경제적 부가가치) , SPS(주당 매출액), PCR(주가 현금흐름 배수), PSR(주가 매출액 비율) 등 기업 분석 틀이나 지표는 많지만 대부분의 분석 툴의 본질은 기업의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이러한 맥락에서 볼때 기업 분석의 가장 기본이자 근본이 되는 수익성 지표인 EPS와 PER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앙꼬 없는 찐빵 처럼 반쪽짜리 투자가 될 공산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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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S(주당순이익)

    EPS는 Earnings Per Share로 '주당 순이익'을 뜻 합니다. 주식 한 주당 기업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지 순이익을 나타낸 것입니다.

     

    EPS(주당순이익) 지표는 현재 기업의 수익성 상태와 수준이 어떤지를 잘 나타내 줍니다. 

    계산법도 단순합니다. 1년간 발생 시킨 순이익을 총 주식수로 나누어주면 됩니다. 

     

     

    EPS(주당순이익) 계산 방법

    EPS(주당순이익) = 당기순이익 ÷ 총 발행주식수 

     

    EPS 지표를 보는 핵심은 한 해의 실적과 이익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매년 점진적으로 수익이 늘고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목적으로 주로 활용합니다. 

     

    한 해에만 실적이 반짝 개선 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연속된 수익 성장 흐름을 보여 준다면 그만큼 해당 회사의 주식 1 주당 벌어들이는 금액 자체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는 만큼 해당 기업의 수익성 자체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주식 투자자가 주당순이익(EPS)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PER(주가 수익비율)와 결합해 현재 기업이 시장에서 볼래 가치보다 더 싼 저평가 상태로 거래되고 있는지 또는 고평가 상태인지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EPS(주당순이익) 확인시 주의점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단기적으로 주당순이익(EPS)이 개선될 때도 실적 개선에 따른 것인지 아니면 기업의 총 발행 주식수의 증감에 따른 것인지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EPS는 총 발행주식수로 당기 순이익을 나누게 됨에 따라 발행주식수의 증감에 따라 그 값 또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해의 EPS 변화를 보기보다는 최소한 3~5년 동안의 EPS의 지속적인 증가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국내 주식 투자자 대부분은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집중적으로 살펴 보고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부채비율 등을 꼼꼼히 따집니다.

     

    좀 더 단순하게 수익성 개선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EPS 증가 여부는 수식이 단순해 그런가 생각보다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반대로 미국에서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 EPS를 기준점 삼아 종목을 고르는 투자자들이 더 많습니다. 그만큼 국내보다는 더 중요하게 여긴다 할 수 있습니다. 

     

    EPS는 주식 투자에 있어서 투자 판단의 가장 강력한 기초 자료로 많이 활용되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실제로 수익성이 매년 개선됨에 따라 EPS가 높을수록 주가는 상승하기 더 쉽습니다.

     

     

     

    첫째도 EPS, 둘째도 EPS, 셋째도 EPS!!

    윌리엄 오닐 <How to Make Money in Stocks >
    윌리엄 오닐 <How to Make Money in Stocks (161 페이지)> 순이익 성장 유무 체크


    컵앤핸들 주식 차트 패턴으로 유명한 윌리엄 오닐 책을 보면 EPS의 중요성에 대해 잘 나와있습니다.


     

    그는 EPS 증가율을 한 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최근 3년 간의 증가율을 체크 했습니다. EPS  증가율은 매년 평균 최소 25% 이상은 점진적인 상승을 보여준 종목에만 관심을 기울였고 투자를 했습니다.  

     

    그가 종목을 까다롭게 고르는 선별 조건으로 제시한 CAN SLIM의 투자 전략에도 맨 앞에 위치한 C와 A는 Earning(수익성)에 관한 내용입니다.  

     

    윌리엄 오닐은 EPS를 제외한 다른 기업 분석 지표나 요소들은 잘 보질 않습니다.

     

    대신 기업의 수익성의 경우 최소 5년 연속 꾸준한 성장 흐름을 보여야 합니다. 첫째도 Earning, 둘째도 Earning, 셋째도 Earning인 셈입니다. 

    말이 나온김에 투자 종목을 고르고 선택하는 기준이자 원칙인 윌리엄 오닐의 CAN SLIM 방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윌리엄 오닐 '캔 슬림(CAN SLIM)' 핵심요약

    C (Current Earning) : 현재 분기별 주당 순이익 증가율이 최소 25%~ 50% 이상 일 것  
    A (Annual Earning) : 연간 주당 순이익이 과거 3년간 최소 25% 이상을 달성할 것 
    N (NEW) : 신제품, 신고가, 경영혁신 등을 보이는 종목 일 것
    S (Supply and Demand) : 수급요인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 일것, 가파른 상승에 더욱 유리)
    L (Leader) : 시장 주도주 주도주 일 것 (소외주는 관심을 두지 않을 것)
    I (Institutional Sponsorship) : 기관 투자자의 수급, 기관이 관심을 가지는 종목일 것
    M (Market Direction) : 시장의 방향성이 상승장일 것 (종합주가지수 체크의 필요성 강조)

     

    대중적 인기로는 당연히 워렌버핏이 많지만, 실제 주식 투자자들은 오히려 윌리엄 오닐을 더 추종합니다.

    미국 개인 투자자 대부분은 윌리엄 오닐의 컵 앤 핸들 패턴을 반드시 배워야 할 기법으로 추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정도입니다. 개인 투자자라면 윌리엄 오닐을 한번 공부해 보길 추천합니다. 

     

    윌리엄오닐 컵앤핸들차트
    19885년 Richmond & Danville 주가 차트 * 출처 : 윌리엄오닐 <How to Make Money in Stocks>

     

    윌리엄 오닐이 주식 투자자 들에게 어닝(Earning)을 강조하는 이유는 통계에 있습니다.

     

    그는 증권 시장 역사에서 주가가 공식적으로 기록되기 시작한, 1800년대 주가 데이터부터 현재까지 한데 모아서 전수 조사를 거쳤습니다.

     

    1980년 경에 그렇게 했습니다. 이미 그때 부터 오닐은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잘 알았던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통계 분석 결과 내린 결론이 상승하는 종목의 공통적 특징을 찾아서 만든 법칙이 EPS가 기본이고 나머지 신제품 등등으로 분류가 되었기 때문에 CAN SLIM 법칙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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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차트 분석] 컵 앤 핸들 패턴 분석을 이용한 성장주 투자 핵심매매기법

    성장주 발굴에 효과가 뛰어난 주식 차트 패턴을 손꼽으라면 윌리엄 오닐의 컵앤핸들 패턴 (Cup and Handle)을 언급할 겁니다. 영어다 보니 국내에서는 컵 앤 핸들, 컵 위드 핸들 또는 그냥 컵 차트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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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주가수익비율)

    지금은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조금 덜 하지만, 워런 버핏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덩달아 가치투자 관점에서 PER를 주목하게 된 대표적인 기업분석 지표가 바로 주가 수익비율을 나타내는 PER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PER(주가 수익비율)는 회사가 벌어들인 주당순이익(EPS)의 몇 배로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PER(주가수익비율) 계산 방법

    PER(주가수익비율) = 주가 ÷ EPS(주당순이익)

     

    PER(Price Earning Ration)는 현재 기업의 주가가 시장에서 싸게 혹은 비싸게 거래되는 중인지를 판단하는 근거로 주로 활용하는 지표입니다. 

     

    EPS와 PER는 모두 다 해당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과 관련됩니다. 벌어들이는 수익 대비 PER는 몇 배수로 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되는 지를 나타내 주는 수익 창출 비율 지수라 할 수 있습니다.

     

    주식 용어 대부분이 전문 용어 같은 느낌이라 아무리 자주 봐도 직감적으로 잘 다가오지 않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는 내 일상생활과 연계해서 생각을 해 보면 좀 더 감각적으로 쉽게 이해하고 또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치킨집을 하나 새로 인수해서 창업한다고 해 봅시다.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말고 기존 동내에서 영업하던 치킨집이 사정상 매물로 나와서 인수하고 싶을 때 문제는 과연 얼마의 가격으로 인수를 하는 것이 타당할 까를 고민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기존 치킨집 사장님네 가계의 최근 3개년간 매출 장부를 보고 동네 치킨집의 순이익에서 몇 배를 쳐주면 적당 할지 계산을 해 봐야겠지요. 

     

    예컨대 연 매출 순익의 5배를 쳐 준다면, PER 값이 5배가 됩니다. 치킨집을 인수하는 데 들인 투자 금액은 향후 5년 동안 장사를 해야 회수가 가능한 금액입니다. 

     

    그러므로 맛난 소문난 치킨집 아니고서는 무 높은 배수로 인수할수록 투자금을 회수하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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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 가치평가 기준 설정하기

    코스피 시장 평균 PER
    코스피 시장 평균 PER

    주가가 매일 변동하는 만큼 PER 값 또한 매일 변합니다. PER배수 그 자체만 가지고 해당 기업이 저평가 혹은 고평가 상태인지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기업의 현재 주가 가치를 평가 할 때는 항상 시장 및 업종 평균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경쟁관계에 있는 회사들과도 PER를 비교해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기업에 대한 현재의 가치평가를 내릴수 있습니다. 물론 단순히 PER 값만 봐서는 않됩니다.  

     

    위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코스피 전체 평균 주가이익비율(PER)값을 보면 12배입니다.

     

    시장 평균 또는 업종 평균 PER가 12이라면 이상 평균 및 경쟁사와 비교해 수익성의 저하나 손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PER 값을 같는다면 저평가 상태라 말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고 비교해 가치판단의 근거 혹은 기준을 마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 통계청 코스피 주가이익비율 바로가기 

     

     

     

     

     

    EPS와 PER의 상관관계

    PER는 현재 주가가 EPS의 몇 배로 거래를 나타내는 지표로 흔히 PER가 높을수록 주가는 고평가 되어 있고 PER가 낮다는 점은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PER가 낮다고 해서 단순히 저평가된 기업으로 바라봐서는 안 됩니다. 실제 정보기술, 반도체, 에너지 기업들의 경우 매우 높은 PER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상승하는 종목도 많습니다. 

     

    그러나 PER가 높다고 해서 고평가 되었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분석 지표는 과거의 매출, 순이익을 기반으로 평가를 하는 반면, 높은 PER 배율은 오히려 그만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높게 보고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선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반대로 또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수익성은 높지만, PER가 낮은 기업들도 많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 기업이 속한 업종, 섹터가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크지 않을 때도  성장성을 시장 투자자들이 높게 보지 않아서 저평가된 상태로 거래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은행 업종 평균 PER는 4~5%에 불과한 반면 바이오제약업종 PER는 거의 90~100% 가까이 됩니다.

     

    이 것만 보더라도 기대감이 얼마나 주가를 끌어올리는지, 그러므로 단순히 PER가 낮으므로 저평가된 기업이란 분석의 우를 범하기보다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 또는 섹터에 속한 기업 중에서 수익성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PER로 거래가 되고 있다면 주목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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